퀘스트거악의 싹
퀘스트 완료
얼마 전 말다툼의 조사 의뢰는 기억하고 있나? 그것과 관련해서 항구 쪽에서 의뢰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군. 자세한 얘기는 항구관리한테서 들어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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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리스본 앞바다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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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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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리스본, 항구관리와 대화 2. 리스본, 주점주인과 대화 3. 리스본, 주점의 크리스티나와 대화 4. 리스본, 교회의 아가씨와 대화 5. 리스본 앞바다에서 전투 - 파루 바로 앞 남서쪽 토벌대상: 이베리아 난봉꾼 (바사 1척)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카리스마 무뢰한 아, 얼마 전에 오신 분이군요. 그 배를 훔쳐서 억지로 출항한 젊은이가 사람들을 모아 해적의 흉내를 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점에서 그들의 현재의 위치를 조사한 후 토벌해 주세요. 2. 무뢰한의 행방 무리들은 파루 주변을 돌아다니는 모양이야. 그 녀석은 이제 관록이 붙어서 다른 녀석들이 한 수 접어두고 있는 것 같아. 인간은 어떻게 변할 지 알 수 없는 일이군. 그렇지 크리스티나? 3.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저는 그 도련님의 연인이었던 여자가 마음에 걸려요…. 지금쯤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있을까요. 토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얘기를 그녀의 친구에게 알려 주고 싶군요. 모르는 것은 너무 잔혹할테니…. 4. 상심 …그래, 그렇게 되었군요. 그 녀석이…. 그, 그래요.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폐를 끼치고 있다니 혼내줘야죠. 그게 바로 나…. 아니 내 친구에게 한 짓에 대한 벌일 거에요…. 자, 빨리 토벌하러 가세요! 결론 - 슬픈 결말 복잡한 사정이 있는 모양이지만 위험한 난봉꾼은 토벌할 필요가 있다. 녀석들은 리스본 근해에 자주 출몰해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모양이다. 이베리아의 난봉꾼을 발견하여 격파하자. 파루의 남서쪽 앞바다가 체포하기에는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