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로도스 기사단
퀘스트 완료
이것은 나라에서 직접 의뢰한 거라네. 로도스 기사단이라 자칭하는 무리들이 간디아 북동쪽 로도스섬을 근거지로 해로를 봉쇄하고 자기들 세상인 양 설치고 있네. 이스탄불 방면에서 베이루트로 나가는 중요한 항로라네. 봉쇄를 막는 것을 원호해 주게. 자세한 얘기는 해양조합 마스터에게 물어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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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4기 | 의뢰 장소 | 알렉산드리아, 이스탄불, 튀니스 |
목적지 | 동 지중해 (1278, 3350)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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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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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의뢰 도시, 해양조합 마스터 2. 의뢰 도시, 휴게소 주인 3. 의뢰 도시, 휴게소 손님 (알렉에선 검은 옷) 4. 동지중해 좌표 1278,3350 로도스 기사단 포착 - 경 갤리 3척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해양조합 마스터 - 대포위 작전 로도스섬 근해에 있는 녀석들은 상당히 강대한 위세를 떨치고 있는 모양이야. 나중에 휴게소 부근에서 얘기를 들어보게. 이스탄불, 튀니스 쪽에서도 함대가 파견되어 한꺼번에 물리치기로 되어 있네. 힘에 부치는 상대니 잘 부탁하네! 2. 휴게소 주인 - 로도스 기사단의 위세 정말이지 몹쓸 녀석들이야. 군함이라면 몰라도 순례단 배까지 인정사정없이 덮치다니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녀석들. 그렇죠? 손님, 손님도 순례를 데리고 가다가 녀석들을 만났다고 그랬죠? 3. 손님 - 로도스 기사단의 전술 그래, 해협에서 앞뒤로 공격을 받다가 겨우 목숨만 건졌지. 그때는 내 배 말고는 2척 밖에 남지 않았어. 눈 깜짝할 사이에 배에 부딪쳐 밀고 들어오더라구. 진짜 포악한 녀석들이었어. 결론 - 로도스 기사단 로도스섬 근해의 로도스 기사단이라고 불리는 해적을 포위하는 작전을 원호하기 위해 간디아 북동쪽에 있는 섬의 부근으로 가자. 녀석들은 배에 부딪쳐서 승선하는 전술을 쓰는 모양이다. ※ 의뢰 도시에 따라 1번 대화 내용이 조금 변화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