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해상순회경비
퀘스트 완료
이곳의 사람들이 해상 경비를 부탁한다는 의뢰를 해 왔네. 한 번 받아 들여주지 않겠나? 항로가 여러 개 열려서 오가는 배들이 늘어나서 말이지. 그 적재 화물을 노리는 불온한 녀석들이 늘어났거든. 교역소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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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마데이라 앞바다 (15494, 3512)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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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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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리스본, 교역소주인과 2번 대화 2. 마데이라, 항구관리와 대화 3. 마데이라 앞바다에서 포착/해상전투 (마데이라 남쪽) 토벌대상 : 세르펜테 유격선단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1. 아저씨의 근심 해상도 이 정도로 위험해졌으니 아무래도 그에 걸맞는 항해자를 고용해서 경비를 하는 편이 좋겠지…. 1-2. 아저씨의 이야기 자네가 가 주겠나? 요즘 아프리카로 떠난 배가 그대로 행방불명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네. 짐을 쌓아 출항할 때까지는 확인이 되지만 귀항로에서 모습을 감추는 모양이야. 배가 사라지는 장소는 마데이라의 항구관리가 정리했을 거야. 2. 반복되는 약탈 기적적으로 돌아온 몇 명의 선원에게 얘기를 들어 보니 아무래도 근해에서 흑뱀의 문장을 내건 모로코 해적이 약탈을 반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에서 남쪽으로 더 가면 나오는 작은 섬들이 점재하고 있는 부근에서 제멋대로 상선을 기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당신도 조심하세요. 결론 : 남쪽 섬의 모로코해적 아프리카에서 물건을 싣고 리스본을 향한 배가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원인은 라스팔마스 근처의 바다에서 모로코 해적의 습격인 모양이다. 흑뱀의 문장을 내건 세르펜테는 그 중에서도 특히 악질이다. 물리쳐 두지 않으면 아프리카 항로의 안정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