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레스카토르




    이전에 투우의 발전에 대해 조사했었지? 그 때의 보고서에 추기경이 많은 관심을 보이셨어.

    이번 의뢰는 말이지, 그 인기 투우사는 어떠한 존재였는가. 왜 인기 투우사가 될 수 있었는지를 조사해 주면 좋겠어.

    계속해서 잘 부탁한다.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1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세비야
    목적지
    제노바 트라젯 후작부인 저택(제노바)

    발견물
    [보물] 2 투우장 티켓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40,000두캇, 선금 : 5,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330, 카드 획득 경험치 : 165, 보고시 경험치 : 225, 보고시 명성 : 16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1)
    아이템 의뢰 알선서 7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세비야, 광장의 정보원과 대화

    2. 세비야, 교역소 뒤쪽의 짐꾼과 대화

    3. 세비야 서고, 보물감정서 열람

    4. 발렌시아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5. 발렌시아, 교회 왼쪽에 서 있는 소녀와 대화

    6. 발렌시아, 대장장이와 대화

    7. 발렌시아, 교역소주인과 대화

    8. 트라젯 후작부인 저택(제노바), 트라젯 후작부인과 2번 대화

    9. 트라젯 후작부인 저택(제노바), 트라젯 후작부인 우측의 작은 서랍장 앞에서 탐색

    진행
    1. 세비야, 정보원 - 은퇴한 투우사

    그 투우사 말인가, 벌써 은퇴한 것 같다. 귀족의 투우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 일격을 찌르는 주역의 기마 투우사와 소를 지치게 만드는 종자로 성립되어 있는데 그 녀석은 종자였다. 하급 귀족의 서자였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른다. 그 수수께끼에 쌓인 분위기도 인기에 박차를 가했지.



    2. 세비야, 짐꾼 - 용병출신

    아, 그 녀석과 일한 적 있어. 원래는 용병으로 검술 실력을 인정받아 귀족의 경호원등을 했던 것 같다. 손재주가 뛰어나고 여러 가지 일을 한 것 같지만… 설마 투우사가 될 줄이야. 그 후의 일은 몰라. 유명한 투우사라면 기록이 남아있지 않을까?



    3. 세비야 서고, 보물감정서 - 관습과 다른 투우법

    …발렌시아 경기장, 팔마 공작가의 축제 때 개최된 투우회에서 나타난 종자는 말을 타지 않고 소와 대치하여 한번에 소를 절명시켰다. 관습과는 다른 그 투우법으로 일동은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지만,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은 묘기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4. 발렌시아 주점, 주점주인 - 조합에서 열리는 투우

    이 근처는 투우가 그래도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이따끔 조합에서 돈을 내어 개최되고 있어. 그렇지만 최근에는 줄었지. 몇 년 전에는 레스카토르가 있었기 때문에 자주 투우회를 열었지만, 그 때는 소녀들의 새된 목소리가 시끄러웠었지. 활기차서 좋았지만 말야.



    5. 발렌시아, 소녀 - 여성에게 대인기

    당신이 조사하고 있는 그 인기 투우사는 레스카토르라고 생각해. 단련된 소를 한번에 넘어뜨리다니 레스카토르 이외에 할 수가 없지! 레스카토르는, 실력은 확실하지 여성에게 상냥하지, 무었보다도 아주 좋은 남자지! 은퇴했다는 소문, 사실인가...



    6. 발렌시아, 대장장이 - 가짜 금 만들기

    그 무렵 도시의 활기는 굉장했지. 먼 곳에서도 귀족의 자녀라든지 영부인들이 레스카토르를 보러 왔었기 때문에 정리를 위해 티켓까지 배부될 정도였어. 하지만, 레스카토르라는 이름은 통칭이야. 스페인어로 가짜 금 만들기라는 의미인데 악행에 손을 대고 있었다라는 소문, 사실일까?



    7. 발렌시아, 교역소주인 - 여성에게 사랑받고 남성에게 곡해당하다

    그 녀석은 나쁜 일은 하지 않았을 거야. 남자들의 곡해라고 생각돼. 여성의 인기와 투우 실력, 갑자기 쏟아진 돈과 명성. 과거에 여러 가지 일을 했던 것 같고 하니 흠을 잡힐 부분이 있었던 것은 당연히 있었겠지. 그러고 보면 투우 때 제노바의 귀족을 자주 보았어.



    8-1. 트라젯 후작부인 저택, 트라젯 후작부인 - 자주 다니다

    네, 그 무렵 자주 투우를 보러 갔습니다. 바르셀로나에는 미카엘라라고 하는 플라멩고의 프로가 그리고 발렌시아에는 레스카토르라고 하는 희대의 투우사가... 그거야 뭐 많이 보러 다녔지요. 그렇지만 이제 두 사람 모두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 한번 더 보고 싶군요.



    8-2. 트라젯 후작부인 저택, 트라젯 후작부인 - 레스카토르의 티켓

    그래 그래, 발렌시아의 투우회장에서는 너무나 혼잡했기 때문에 정리를 위해 티켓을 나눠주었습니다. 그 티켓은 아직 선반에 있을 것입니다. 괜찮다면 가지고 가십시요. 레스카토르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서 당시 여성들 사이에서 서로 가지고 싶어 하던 것입니다.



    결론 - 레스카토르

    레스카토르라고 하는 통칭의 투우사는 관습적인 투우 형태를 바꾸어 발렌시아에서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된 것 같다. 그 친절한 신사다움이 여성에게는 부러움을 산 것 같지만, 남성들에게는 나쁜 소문이 뿌려질 만큼 질투를 당한것 같다. 트라젯의 집에는 레스카토르의 그림이 그려진 티켓이 있다고 한다.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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