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천사 사파테아드




    이번엔 조금 거물의 의뢰다. 신경 써줘.

    앤트워프에 계시는 마리아 왕비님이 직접 내린 의뢰다. 왕족 개인적인 이야기에 관련되는 것 같아, 자세한 것은 묻지 않았다. 너를 지명해 왔다는 것은, 짐작이 가지 않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1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암스테르담
    목적지
    마르세이유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30,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60, 보고시 명성 : 7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1)
    아이템 의뢰 알선서 8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마리아 왕비 저택(앤트워프), 마리아 왕비와 대화

    2.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3. 세비야 주점, 로잘리오와 대화

    4. 세비야, 서고 앞의 도시 아가씨와 대화

    5. 세비야, 광장의 분수와 길드관리국 사이의 여관집 주인의 딸과 대화

    6. 세비야 주점, 로잘리오와 대화

    7.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8. 바르셀로나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9. 마르세이유, 교역소주인과 대화

    진행
    1. 앤트워프, 마리아 왕비 - 횡설수설하다

    잘 와주었습니다. 비밀스런 의뢰입니다만, 에스파니아의 전통 무용에 대해서, 조사해 주었으면합니다.

    특히, 천재적인 무용수에 대해서…. 아, 아니요 저도 이베리아 출신입니다. 고향의 전통을 조사하는 거야, 당연하겠지요?



    2. 세비야 주점주인 - 수상하다…

    음…. 어쩐지 꿍꿍이가 있을 듯 한 의뢰인걸. 에스파니아의 전통 무용이라고하면 플라멩고라고 생각되지만, 어째서 「비밀의뢰」라고 과장되게 말하는 것일까. 뭐 어쨌든, 당신의 의뢰이고. 이봐 로잘리오, 플라멩고에 대해 이야기해 줘



    3. 세비야 주점 로잘리오 - 플라멩고란

    플라멩고라고 하는 것은, 무용수인 바이라오라, 가수인 칸타오르, 그리고 기타리스트로 성립되고 있어. 그것이 모두 융합했을 때에, 플라멩고는 완성되는 거야. 천재적인 바이라오라라고 하면…, 역시 미카엘라가 아닐까.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 보지 그래?



    4. 세비야 도시 아가씨 - 미카엘라

    그렇지, 나도 미카엘라라고 생각해요. 미카엘라는, 그 이름대로 천사처럼 바이레를 추지요. 그녀가 세비야에 올 때까지는 각지를 전전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눈에 띄지 않았다더군요. 왜 그럴까요, 그렇게 정열적으로 가슴 떨리는 바이레를 추는데



    5. 세비야 여관집주인의 딸 - 소녀의 첫사랑

    저, 한 번이지만 미카엘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미카엘라는 춤추고 싶을 때는 어디에서라도 춤추는거 같아요, 이 광장에서도 춤추어 주었어요. 그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던 남자가 몹시 멋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날 수 없을까…



    6. 세비야 주점 로잘리오 - 기타리스트의 정체는

    역시 미카엘라군요! 그러고 보면 미카엘라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전속 기타리스트를 갖고 나서가 아니었을까 싶은걸요. 확실히 괜찮은 남자였는데….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거 같아요. 최근에는 미카엘라도 이 근처에서 춤추지 않게됐어요. 지금 어디서 춤추고 있을까…



    7. 세비야 주점주인 - 미카엘라를 응시하는 눈

    그러고 보니 그 이상한 남자가 달라붙었던게, 미카엘라가 보이지 않게 된 직전 아닌가? 미카엘라가 이 근처에서 춤추면, 꼭 오는 단골남자가 있었어. 쉐리를 마시면서, 따뜻한 눈으로…. 그 후, 바르셀로나에서 춤춘 이후, 소문을 들을 수 없는데



    8. 바르셀로나 주점주인 - 라일락 꽃다발을

    미카엘라는 이 도시에 2주 간정도 머물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항상 미카엘라를 보러 왔었어. 언제나 라일락 꽃다발을 건네주었다. 왜 이 근처에서는 별로 볼 수 없는 라일락일까라고 이상하게 생각했었지. 라일락은 마르세유 교역소를 경유하여, 특별히 구매했던 것 같은데…



    9. 마르세이유 교역소주인 - 신성 로마 황제 카를 5세

    이상한 녀석이라니, 너 목이 달아나도 괜찮냐? 그 사람은 신성 로마 황제 카를님이야. 당시는 아직 10대로, 스페인왕에 즉위 된 직후일걸. 나라끼리의 사이는 나쁘지만, 그 분은 프랑스를 사랑하셨어. 라일락을 좋아하셨던 것도 그 표현일 것이야.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구



    결론 - 천사 사파테아드

    마리아 왕비의 의뢰로, 미카엘라라고 하는 천재적인 바이라오라에 대해 조사했다. 최근에는 그녀를 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를 쫓아다니던 인물이 소년 시절의 신성 로마 황제 카를 5세이며, 마리아 왕비의 남동생인 것도, 무엇인가 관계가 있는 것일까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과 그 외 모든 지적 재산권은 KOEI에 귀속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팁이나 정보 등의 게시물은 해당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이 사이트에 있는 모든 정보는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손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자 및 정보제공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내용 중 잘못된 내용은 수시로 보고해주거나 직접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