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국적불명의 사략선단




    이베리아의 해양조합 전체에 비상소집이 내렸다네. 라스팔마스 부근에서 국적 불명의 사략선 함대가 출몰하여 포르투갈, 에스파니아의 양쪽 모두 큰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 이 건은 세비야의 항구가 관리하고 있으니 그쪽에서 얘기를 듣고 토벌에 참가해주게!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카나리아 앞바다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6,000두캇, 선금 : 5,2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30, 보고시 명성 : 194
    아이템 럼주 4, 명인 목수의 목공도구 1, 백연탄 1, 산호 3

    공략
    1. 세비야, 항구관리와 대화.

    2. 세비야, 파르네제 공작과 대화.

    3. 라스팔마스 북동쪽 부근 에서 포착/해상전투

    토벌대상 : 국적불명의 사략선박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 세비야 항구관리 : 카나리아의 사냥꾼

    아, 해양조합의 토벌대 분이군요? 라스팔마스 근해 항로에서 대규모의 사략 선단에 의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보고서를 드리겠습니다만…. 그런데 대체 어느 나라가 뒤에서 조종을 하고 있는지…. 파르네제 공작님이시라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2. 세비야 파르네제 공작 : 기예 군략가의 판단

    에스파니아도 포르투갈도 다른 열강에서 보면 조금이라도 약화시키고 싶은 바다의 선진국이 아닌가. 예상되는 부분은 많지만 상대방이 국적을 숨기고 있는 이상 정체를 파악하기는 어렵겠지. 그만큼 조심히 노리고 있다는걸세. 부디 조심하게.



    결론 : 강렬한 자객

    사략선박이 라스팔마스의 근해에서 날뛰고 있다.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격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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