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달마시아의 해적
퀘스트 완료
신출내기인 자네에게 안성맞춤의 의뢰가 있다. 해적 토벌인데, 어떤가, 해볼텐가?
해적들은 도시의 눈앞에 펼처지는 아드리아해의 동해안을 세력권으로 하고 있다.
무리들의 일은 주점에서 탐문해보면 곧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부탁하겠네.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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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7세기 1기 | 의뢰 장소 | 베네치아 |
목적지 | 아드리아 해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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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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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베네치아, 주점주인과 대화 2. 베네치아, 주점 뱃사람과 대화 3. 자다르, 주점 교역상과 대화 4. 자다르에서 북쪽에 있는 곶을 향해 조금 전진하면 조우, 승리한다. * 목표 : 우스코크 수탈단(바사) 내구력 37 선원 7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베네치아, 주점주인 - 해적이 모이는 토지 그 무리인가. 옛날에나 지금이나 그 근처는 해적이 잘 나오거든.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피해 온 무리가 달마시아의 근처에 정착하고, 먹고 사는데 곤란해져 해적이 되었다는 이야기지만... 어라? 그쪽의 뱃사람이,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싶은 모양이군. 2. 베네치아, 뱃사람 - 우스코크라고 불리는 무리 뱃사람들 사이에서 녀석들은 우스코크 수탈단으로 불리고 있다. 우스코크란 `난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녀석들의 경우에는 동정하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해적질을 당하면서 봐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당신 토벌하러 가는거지? 그렇다면 자다르의 주점에서 일당에 대해서 물어보면 좋을꺼야. 3. 자다르, 교역상 - 북쪽의 세력권 우스코크 수탈단? 그 무리라면, 이 도시 북쪽의 곶 근처에 자주 출몰 하는 것 같더군. 사용하고 있는 배는 작은 것이지만, 이 근처의 바다를 손바닥 보듯이 훤하거든. 교역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귀찮은 무리야. 결론 - 우스코크 수탈단 베네치아의 남동쪽, 달마시아의 근처를 세력권으로 하는 해적의 토벌 의뢰를 받았다. 무리는 자다르의 북쪽의 곶에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준비를 갖추어 토벌로 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