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폭풍이 불기 쉬운 장소
퀘스트 완료
이 근처는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격렬한 폭풍이 몰아닥칠 때가 있다네. 조난 피해도 많지.
그래서 폭풍의 조짐을 보고하여 항해자가 의지할 수 있도록 등대를 두기로 한 모양이야. 자네가 그 후보지를 찾아주었으면 하네. 우선은 주점 주인에게 상담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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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포르토벨로 | 목적지 | 멕시코만 (12503, 3972) |
발견물 | [지리] 2 카토체 곶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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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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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포르토벨로, 주점주인과 3번 대화. 2. 멕시코만, 메리다가 있는 유카탄 반도의 동쪽 끝에서 인식. (좌표 12503, 3972 부근)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1. 포르토벨로, 주점주인 - 뱃사람들의 증언 그 의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오래전에 메리다의 선원과 카옌의 선원이 술을 마시고 있었어. 안주는 다름이 아니라 날씨 얘기였지. 둘은 폭풍이 불어닥친 날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폭풍이 일어난 시간이 서로 달라 얘기가 맞지 않는 거야. 1-2. 포르토벨로, 주점주인 - 주인의 깨달음 그 때 슬쩍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폭풍을 만난 시간이 가장 빠른 장소가 폭풍이 발생하는 지점과 가장 가깝지않을까하는 거지. 물론 폭풍이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선 그런 장소 따위가 존재한다면 하는 얘기이긴 하지만 말이야…. 그러고나서 여러 도시의 선원들에게 폭풍에 관한 것을 물어보기로 했지. 1-3. 포르토벨로, 주점주인 - 점점더 다가오는 시간 폭풍이 일어난 시간은 그 때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메리다나 베라크루스 도시가 빠른 모양이다. 다음으로 트루히요, 자메이카로 이동해 간다…. 아무래도, 멕시코 만이 폭풍 발생 지점에 가까운 것 같다. 등대를 두게 된다면… 유카탄반도의 앞쪽이 좋지않을까? 결론 - 반도 앞쪽 등대 후보지로써는 하바나 서쪽에 펼쳐지는 멕시코만의 어딘가가 좋을 것 같다. 유카탄 반도라면 하바나에도 가깝고 메리다와의 연락도 면밀하게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즉시 지형 조사를 하러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