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왕의 피와 신들의 가호
퀘스트 완료
이유가 있어서 의뢰인에 관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맡아 주겠나?
마야 도시가 버려졌을때에 많은 보물들이 남아있었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말이지.
지금도 매장되어 있는 상황이 아닐까 라고 여겨지고 있네. 근거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메리다에서 조사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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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포르토벨로 |
목적지 | 베라크루스 베라크루스 남쪽 마야 저지대 | 발견물 | [역사유물] 3 챤 발름왕의 왕관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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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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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메리다, 항구관리 왼쪽의 청년과 대화 2. 메리다, 도시관리 왼쪽의 신관장과 3번 대화 3. 베라크루스, 주점주인과 대화 4. 베라크루스,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5. 베라크루스, 주점주인과 대화 6. 마야 저지대, 동쪽 평면바위로 가는 골목 중간에서 탐색 - 동쪽 평면바위로부터 길 따라 4번째 나무의 남쪽에 있는 유적 벽에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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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1. 메리다, 청년 - 마야 왕과 전사 마야의 왕은 백성들에게 부와 평화를 부여하고, 마야 전사는 타국의 위협으로부터 백성들을 지킨다. 분명히 이런 말이 있었지. 그 때의 보물이 지금도 남아있다느니 어쩌느니 말이야. 오랜 옛날 얘기인데다 난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말이지. 신관장이라면 잘 알고 있을 테니 물어보게나. 2-1. 메리다, 신관장 - 신관장의 한숨 「마야의 전사, 신들의 첨병이 되어 외부의 침입을 막다. 마야의 왕, 성스러운 피를 흘려 백성들에게 평화를 안겨주다」 우리들이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얘기인데…. 시대가 변했어…이것 참, 감상에 젖을 때가 아니지. 2-2. 메리다, 신관장 - 도시국가, 마야 마야라고 하는 것은 통일 통치한 자취가 없다. 이 주변에서는 고대인이 일으킨 많은 도시국가를 전부 마야라고 부르고 있지. 그러므로, 이 얘기의 「마야의 전사」「마야의 왕」이 어느 도시 국가를 말하는 지는 알 수가 없다네. 2-3. 메리다, 신관장 - 팔렌케에 보물이? 자네가 팔렌케 유적을 찾아냈다면 그 곳에 한 때 왕이 피를 흘려 영화를 낳고 전사가 지켜낸 보물이 있을지도 모르지. 확실히 베라크루스 도시가 가까웠지? 그곳에서 같은 이야기가 없는지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만약 같은 옛날 이야기가 있다면…. 사실여부를 밝혀낼 수도. 3. 베라크루스, 주점주인 - 강국, 팔렌케 자네 조사에 의하면 팔렌케는 멸망 직전에 있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했지? 강한 전사가 있었던 것이겠지. 그러고보니 그 곳의 손님이 이상한 부조를 본 적이 있다고 하던데. 아- 손님이 뭐라고 했더라? 4. 베라크루스, 뱃사람 - 피를 흘리는 벽화 이 도시의 교외에서 보았지. 자네가 유적을 발견했다고 해서 우리들도 보러간 거라구. 하지만 숲이 험하고 길을 잃어 정신이 들자 밤이었다네. 그 곳에 가시로 혀를 찌르고 피를 흘리고 있는 광경이 조각된 벽이 보여 그만 놀라 도망왔다네. 5. 베라크루스, 주점주인 - 왕의 피 마야나 아스텍의 신들은 피와 산 제물을 요구하니 말이지. 부조로 남겨질 정도라면 그 나름대로 높은 지위의 인물이거나 왕이 아닐까 싶은데. 왕족의 피라면 신들도 기쁘게 백성들에게 평화를 안겨주리라고 생각했겠지. 부조가 그 곳에 있다는 것은 그 인물에게 인연이 있는 장소일지도 모르겠군. 결론 - 왕의 부조를 찾아라 메리다의 전설 「마야의 전사」「왕의 성스러운 피」에 대해서는 베라크루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부나 보물에 관해서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우선 유일한 단서인 부조를 찾아내자. 근처에서 귀인의 유물이 발견될 지도 모른다. 부조가 있는 곳은 베라크루스 남쪽 오지의 마야 저지대라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