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마야인이 된 에스파니아인
퀘스트 완료
자네, 전에 아기라루의 성서를 발견했었지. 실은 아기라루와 함께 마야지역에서 행방불명이 된 뱃사람이 있다네. 이름은 게레로. 그 사람의 행방을 알아봐 주지 않겠나. 마야 지방에서의 정보수집이 필요할테니 메리다에 가 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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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포르토벨로 | 발견물 | [보물] 2 게레로의 전투복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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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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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메리다, 은행원 옆의 주민과 대화 2. 포르토벨로, 해변의 청년과 대화 3. 포르토벨로 주점에서 관찰, 탐색 (뱃사람과 교역상 사이) | ||||||||||
진행 | 1. 탈주한 하얀 사람 오래 전에 한 부족의 젊은이가 하얀 피부의 인간이 바다 쪽에서 왔다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지. 신들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하자 도망쳐 버렸다는군. 자네가 말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 , 포르토벨로에서 어느 부족의 족장 딸이 이상한 놈과 결혼했다는 애기를 들었어 , 2. 결혼한 하얀 사람 족장 딸과 결혼한 놈은, 지금은 마야인처럼 되었다는데, 이전엔 피부색이 달랐다고 하지. 하얀색이었다고 하더라구. 그 놈이 굉장히 용감하고 예의바르니깐 족장이 마음에 들어 딸을 준 모양이야. 그 녀석의 전투복이 저기, 주점에 있다구. 결론 - 마야인이 된 하얀 사람 정보에 따르면 하얀 피부의 사람이 메리다 부근에서 마야인들에게 잡혔으나 탈주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 중의 한 사람이 포르토벨로 부근의 족장의 눈에 들어 족장 딸을 아내로 삼게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 사람이 게레로가 아닐까? 주점에 있다는 것이 그의 전투복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