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교역의 안전줄
퀘스트 완료
나일강 하구에 있는 작은 섬에서는 면화를 많이 만들고 있다. 그 면화는 이 거리의 중요한 교역품이 되고 있는데, 그 작은 섬에 상륙해서 면화를 빼앗아 가는 해적이 있는 것 같네. 이것은 방치해서는 안될 일이지. 미안하네만, 이 도시에서 탐문을 해 그 무리들을 토벌해 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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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알렉산드리아 | 목적지 | 동 지중해 (1583, 3385)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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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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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알렉산드리아, 태수 집무실 대신 집무실 튜먼베이와 대화 2. 파마구스타 동쪽 해상에서 바니야스 해적(갤리 2척)의 기습 격파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알렉산드리아, 튜먼베이 - (제보바람) 정말이지, 놈들은 면화가 이 도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지를 못한다. 모래뿐인 마른 토지에서 자라 교역품이 될만한 식물은 그리 많지 않은데 말이야…. 무리는 아무래도 키프로스섬의 동단에 거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호되게 정신차리게 해주게. 결론 - 나일강의 하구에 떠 있는 섬에서는 면화가 많이 만들어지지만, 그 면화를 도적에게 빈번히 빼앗기고 있다고 한다. 이번 의뢰는 그 면화를 노리는 무리의 토벌이다. 무리는 키프로스섬의 동단에 거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찾아내어 토벌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