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불꽃이 필요해요




    주점의 지셀로부터 의뢰가 들어왔네. 글쎄… 난 좀 의미를 모르겠더라구.

    지셀과 사이가 좋은 자네라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지도…. 사실은 흔쾌히 맡아주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 불꽃이 필요해요.

    호호호 라고 말했는데 무슨 말인지…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우데자네이루

    목적지
    베라크루스 베라크루스 남동쪽
    발견물
    [보물] 5 춤추는 불꽃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16,000두캇, 선금 : 1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816, 카드 획득 경험치 : 408, 보고시 경험치 : 420, 보고시 명성 : 280
    아이템 의뢰 알선서 9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의 지셀과 대화

    2.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과 2번 대화

    3.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의 지셀과 2번 대화

    4.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남쪽에 있는 슈렛텐와르다와 2번 대화

     (몬스터가 젠되듯이, 조금만 기다리면 슈렛텐와르다가 나타납니다)

    5. 베라크루스, 항구관리 왼쪽의 신관장과 대화

    6. 베라크루스, 도시관리 맞은편의 주민과 대화

    7. 베라크루스 남동쪽, 남동쪽에 있는 큰바위의 서쪽에서 탐색
    베라크루스 남동쪽
    지도 출처 : 여주해신

    진행
    1.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지셀의 설명

    네? 중개인씨 의미를 모르겠다구요!? 너무하는군요. 정말이지….

    손님한테서 요전 번에 들은 얘기입니다만, 예쁜 보석에 관한 얘기입니다.

    새빨간 색에다 불꽃처럼 빛난다고 해서…. 네? 역시 모르겠습니까? …안타깝군요



    2-1.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어이없어하는 주인

    …그 설명으론 모르지…. 얼마 전에 지셀에게 마음이 끌린 모험가가 있었는데, 올 때마다 유럽의 보검이라니, 아프리카의 상아 세공이라니 하면서 왔었네.

    근데, 지셀은 그다지 관심이 없어 했는데…. 그래서 녀석이 이거다라고 내놓은 얘기가 「흔들리는 불꽃같은 보석」얘기였다네.



    2-2.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다양하게 변화하는 불꽃같은 보석

    그 보석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고 하더군.

    어느 각도에서는 막 점화된 아슬아슬한 불꽃, 어느 각도에선 크게 타오르기 직전의 생명력 넘치는 불, 또 어느 각도에서는 진화되기 전의 애달픈 불꽃으로….

    그런 보석이 북쪽에 있다는 얘기였어. 그렇지, 지셀?



    3-1.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지셀의 소망

    맞아요! 감사합니다. 주인! 불꽃처럼 흔들리는 돌이라니 멋지지 않아요.

    난 어떻게 해서든 보고 싶어서 그 모험가에게 부탁했어요. 그 돌을 보여달라고요.

    그랬더니 그 돌을 찾으러 간 뒤로는 안 돌아오는군요.



    3-2.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지셀의 기억

    그 사람, 실은 트우크트단의 두목이라고 하는군요. 눈이 날카로워서 처음엔 무서웠지만 발견한 보석에 대해 얘기할 땐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호호호 빨리 돌아와서 돌을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4-1.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슈렛텐와르다 - 지셀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래, 맞아. 바로 나라구. 지셀에게 불꽃같은 보석에 대해 얘기한 건 바로 나라구.

    이 부근에서 발견되는 새빨간 오팔말하는 거야. 사실은 좋은 품질에 순도가 높은 오팔은 불꽃을 집어넣은 것 같거든.

    이 부근에서 긴 시간 광부처럼 일해서 겨우 발견했는데…



    4-2.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슈렛텐와르다 - 빼앗긴 「애정의 증표」

    지셀에게 보여주기 위해 베라크루스에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시우코아틀의 재앙이라고 하면서 빼앗아가 버렸다네….

    험학한 분위기라 그걸 되돌려 받는 것은 무리였고 또 다시 광부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지… 지셀은 이미 나같은 건 잊어버린 건가…



    5. 베라크루스, 신관장 - 시우코아틀의 힘이 잠드는 돌

    흠…주점에서 하얀 남자가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빨간 보석은, 분명히 시우코아틀이 숨어있는 돌이 틀림없어!

    그렇게 선명하게 모습이 변하는 돌은 신들의 힘이 잠들어 있는 것이다. 행해져야 할 장소에서 산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어디에 있는지는 주민이 알고 있을 걸세.



    6. 베라크루스, 주민 - 굶주린 신이 피를 요구하며…

    시우코아틀은 불 뱀의 신. 피를 요구하며 항상 굶주려 있지. 신들의 힘은 돌에 잠든다고 한다.

    저렇게 돌 안의 불이 흔들리는 것은 분명히 산 제물을 원한다는 의미임이 틀림없어! 서둘러 바치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게 분명해.

    돌은 남동쪽 교외의 큰 바위를 제단으로 만들어 바치자.



    결론 - 지셀의 소망을

    지셀이 찾고 있던 불꽃을 집어넣은 보석이라는 것은, 빨간 오팔을 의미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으로 인해 아스텍 사람들에게 신들의 노여움이라고 여겨져 빼앗겨버린 것 같다.

    베라크루스 남동쪽의 커다란 바위에 그 돌을 바친 제단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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