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대음향의 진상
퀘스트 완료
요즘 한밤 중에 굉장한 폭발음이 들리던데 그 진상을 알아봐 주지 않겠나? 시끄러워 마음 놓고 잠을 잘 수가 없네. 알아보니 항구쪽에서 들린다고 하던데. 왕궁에서 의뢰를 해왔네. 잘 좀 조사해 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4기 | 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세비야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세비야, 대장장이와 대화 2. 세비야, 도구점 주인과 대화 3. 세비야, 왕궁 보초와 2번 대화 (사교 필요) | ||||||||||
진행 | 1. 세비야, 대장장이 - 정색하고 나선 대장장이 뭐야…무슨 용건이야? 폭음이 난다고? 우리쪽에선 일로 하는 거야. 불만있으면 의뢰인한테 말하게. 의뢰인은 이곳 도구점이야. 참네, 제대로 관리한테도 미리 의논한 건데…중얼중얼…. 2. 세비야, 도구점 주인 - 사과하는 도구점 아, 그러니까, 대장간의 소음 건이군요?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네, 이쪽의 잘못이지요. 하는 김에 왕궁의 보초도 어떻게 좀 달래 주시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해 주신다면 좋은 물건을 조합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3-1. 세비야, 보초 - 보초 응? 그 소음 건에 대한 조사말이군. 수고했네. 하지만 뭘 좀 알았나? …뭔가 말하기 곤란한 거 같은데. 3-2. 세비야, 보초 - 얼머부리는 보초 흠…과연, 도구점과 대장간에서는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하루종일 신병기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군. 모범적인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선 훌륭한 마음가짐이야. 좋네, 왕궁의 높으신 분들께도 그 취지를 전해주지. 소음 건은 불문에 부쳐지겠지. 결론 - 굉음탄 도구점의 의뢰로 대장간이 제작 중인 물건은 왠지 폭음에 관계가 있는 것인 모양이다. 왕궁의 보초는 도구점들이 장사의 목적으로 멋대로 한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잘 중재했기 때문에 샘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무슨 효과가 있는지 때를 봐서 사용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