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제독은 포르투갈이 싫어
퀘스트 완료
콜롬 제독은 포르투갈을 몹시 싫어하는 모양이야. 이번에는 그 이유를 알고 싶다는 청년에게서 들어온 의뢰야. 제독의 항해 계획이 포르투갈에서 심한 취급을 받은 모양인데…. 콜롬 제독이 귀국하셨을 때의 모습을 항구에서 물어봐 줘.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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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4기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리스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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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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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세비야, 항구관리와 대화 2. 리스본, 항구관리와 대화 3. 리스본, 보초와 대화 | ||||||||||
진행 | 1. 세비야, 항구관리 - 돌아가기 전의 기항 콜롬 제독은 인디아스에서 돌아올 때, 에스파니아에 거의 다 온 시점에서 태풍을 만나 리스본에 기항했습니다. 본인은 바로 귀국하시고 싶으셨을 텐데요. 거기서 뭔가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리스본의 항구관리에게 물어보는게 어때요? 2. 리스본, 항구관리 - 그 지시를 거역할 순 없다 네에, 콜롬님이 항구에 정박하셨었지요. 배도 심하게 파손되어 있었고. 그 때, 이 나라 왕한테서 한번 만나자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콜롬님은 정중히 거절을 하셨지만…자세한 것은 왕궁의 보초가 알고 있을 겁니다. 3. 리스본, 보초 - 콜롬의 굴욕 왕의 엄명이니까. 콜롬님은 왕궁에 가셨지. 옛날에 자기의 제안을 무시한 왕에게 어째서 젤 처음 인디아스에 도달한 것을 전해야 하냐며 분노했었지. 지금도 콜롬님이 이 나라를 싫어하신다면 아마도 그 때의 일을 굴욕스럽게 생각하시겠지. 최종 - 제독이 포르투갈을 싫어하는 이유 콜롬 제독은 인디아스에서 돌아오는 중, 폭풍으로 리스본에 기항했다. 거기서 자신의 제안을 무시한 국왕에게서 만나자는 요청을 받아 할 수 없이 응했다. 그 일때문에 그는 포르투갈을 싫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