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흘러들어온 적재화물
퀘스트 완료
이 도시에서 출항한 화물선이 하바나 근처에서 난파하여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다네. 화물선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그 배가 싣고 있던 통이 런던에서 발견된 모양이야. 어째서 런던에 …. 그 이유를 조사해주게. 리스본의 디아스 제독에게 물어보면 무언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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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버뮤다제도 앞바다 (12864, 3492) |
발견물 | [지리] 5 멕시코 만류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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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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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리스본, 디아스 제독과 대화 2. 하바나, 항구관리와 대화 3. 버뮤다제도 앞바다, 하바나 북쪽의 바하마 제도 중 최서단에서 북쪽으로 올라가 해역 바뀌면 인식 ( 좌표 12863, 3500부근)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바람이 아니라면 흠…그거 흥미진진한 얘기로군…. 그러나, 바람에 흘러가지 않는 통이 런던에 도착한 이유라면 조류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는데. 런던까지 흐르는 조류라면 그 흐름이 엄청난 것일 거라구. 그 화물선이 난파한 지점의 조류의 속도와 방향을 알아보게. 2. 북쪽의 제도 앞 에스파니아의 화물선이었던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점은 이 도시 북쪽의 제도를 지난 부근이었습니다만. 수색대가 꼼꼼하게 찾아보았다고 하는데 결국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 - 조류를 알아보다 화물선은 하바나 북쪽의 제도를 지난 부근에서 소식이 끊겼다. 그곳의 해류를 인식으로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