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큰 강을 가르는 섬




    흠. 메르카토르씨로부터 의뢰가 있네. 강을 조사하는 내용인데. 아마도 대형지도 작성을 위한 조사이겠지.

    상세한 내용은 본인에게 들어보게. 그럼 부탁하네.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4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런던, 암스테르담
    목적지
    아마존강 유역 (14050, 4870)

    발견물
    [지리] 4 삼각주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명성 모험 : 12,219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50,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624, 카드 획득 경험치 : 312, 보고시 경험치 : 330, 보고시 명성 : 24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4)
    아이템 의뢰 알선서 8

    연속 퀘스트

    공략
    1. 암스테르담, 메르카토르와 2번 대화

    2. 바이아, 뱃사람과 대화

    3. 바이아, 주점주인과 대화

    4. 바이아, 교역상과 대화

    5. 아마존강 유역에서 인식 (좌표 14050, 4870 부근)
    14050,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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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0, 4870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1. 공통점

    아닐세. 이번 의뢰는 지도 작성에 관한 것이 아니야. 어떤 지도를 작성하고 있던 중에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네. 나일강, 아마존강 등 큰 강에서 발견되는 것인데…. 조금 더 상세하게 얘기하도록 하지. 의뢰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 다음이라네.



    1-2. 왜 섬이 존재하는가

    이 큰 강들의 하구에는 커다란 섬이 있다네. 그것도 큰 강의 흐름을 가르듯이 큰 강의 한가운데에 존재하지. 정말이지 불가사의 하다고 생각지않나? 아마존강 하구에는 거대한 섬이 있지. 이 섬을 조사해보면 무언가 알게 될지도 모른다네. 바이아 도시를 거점으로 해서 조사해 주게나.



    2. 깎여나가도 계속 남아있는 섬

    흠.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군그래. 확실히 그런 장소에 섬이 있다면 강물에 휩쓸려 내려가도 이상하지 않을 텐데 말이야…. 단, 아마존강은 하구 쪽으로 갈수록 흐름이 느려지네. 섬이 휩쓸려 내려가거나 깎여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인가?



    3. 먼 옛날부터 변함없는 모습

    흠. 그렇다면 조금씩이긴 해도 섬은 작아지고 있다는 얘기이군. 하지만, 아마존강 하구의 섬은 먼 옛날부터 존재했었다는 말이 있어…. 그게 얼마나 오래 전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깎여나가 저 정도의 크기라면 본래는 어느 정도로 컸다는 거지.



    4. 사라져버리지 않기 위해

    좀 기다려보라구! 아마존강 물에는 흙이 섞여있는데, 바닷물은 투명하지 않은가. 섬이 깎여나가고 있다면 바닷물에는 더 많은 흙이 섞여 있을 것인데. 혹시 섬이 흙을 모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섬도 사라져 버리는 존재는 되고 싶지 않을 테니깐 말이야!



    결론 - 운반된 흙의 행방

    섬이 흙을 모아들이고 있다니 믿을 수 없는 얘기이지만, 하구까지 운반된 흙은 어디로 운반되는 걸까. 하구의 섬 주위의 강 흐름을 잘 파악하여 흙의 방향을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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