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유괴
퀘스트 완료
이 일, 아무래도 수상한 냄새가 나긴 하는데... 해적들이 바르셀로나의 아가씨들을 유괴했다고 협박을 해 왔다고 하네. 그런데 아무리 해적이라지만 유명하지도 않은 아가씨를 인질로 잡아서 뭘 어쩌려는 건지... 이곳의 항구관리가 녀석들의 요구를 알고 있을 거야.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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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리스본 앞바다 (15793, 3286)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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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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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세비야, 항구관리와 대화 2. 바르셀로나, 교회 앞 아가씨와 대화 3. 파루에서 출항, 바로 남쪽에서 협박자 토벌 (상업용 바사 1척)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모든게 의심스러움 - 아무래도 수상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몸값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방금 바르셀로나에서 온 상인이 마을에서 그 아가씨를 봤자고 합니다. 해적은 이 도시의 앞바다에 있다는군요.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그 아가씨가 무사한가를 확인한 후에도 늦지는 않겠지요. 소녀는 계속 여기에 있다 - 정말! 난 계속 여기 있을 거에요. 귀족의 따님이라면 몰라도 나같은 여자를 유괴해서 도대체 무슨 득이 있다는 거죠! 해적이래 봤자 알고 보면 틀림 없이 별볼일 없는 놈들일 거에요. 당신, 나를 위해서라도 녀석들을 반드시 물리쳐 줘요! 광언유괴 - 몸값을 받기 위해 세비야의 서쪽, 파루의 남서앞바다에서 기다리던 것은 거짓 유괴로 돈을 벌어보려는 협박자들인 모양이다. 어리석은 녀석들이지만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깨끗하게 퇴치하여 화근을 제거해야만 한다.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