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위병의 입장




    궁전의 보초가 자네를 지명했다. 이슬람의 군인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주면 좋겠다고 한다. 맡아주겠지?

    우리 상식과 비교해 봤을 때 이슬람의 나라에서는 국왕과 병사의 관계가 조금 색다른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궁전에 가서 물어보게.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마르세이유
    목적지
    튀니스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5,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10, 보고시 명성 : 8
    아이템 의뢰 알선서 1

    공략
    1. 마르세이유, 궁전의 보초와 2회 대화.

    2. 튀니스, 태수 집무실의 보초와 대화.

    3. 튀니스, 서고의 학자와 대화.


    진행
    1. 잠입 의뢰

    의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이 의뢰는 이국의 땅에 잠입할 필요가 있는데, 완수할 자신이 있는가?



    2. 지중해를 건너는 조사

    우리는 급료를 받고 임무를 맡는다, 라는 것은 알고 있겠지? 하지만 지중해 저쪽 편의 도시에서는 토지가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자세하게 조사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의뢰 내용은 이상이다. 여기서부터는 튀니스 궁전의 보초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 빠를 것이다.



    3. 국왕과 군인의 관계

    여기의 군인은, 국왕으로부터 토지를 위임 받아 거기에서 세금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이크타라고 하는 유서 있는 제도이다. 학자가 있는 곳에서 군제의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방문해 보는게 좋을 것이다.



    4. 토지를 사이에 둔 주종관계

    급료가 아니고, 그것과 같은 금액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토지를 군인에게 할당해, 각자에게 징세시키는 제도를 이크타 제도라고 합니다. 수 백 년 전에 부이 조정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 제도는, 이윽고 다른 이슬람 제국에 퍼졌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이크타 제도

    서지중해의 나라들은, 군인에게 토지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있었다. 한편 이슬람 제국에서는 세금을 징수하는 권한만을 주고 있었다. 이 제도를 이크타 제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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