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도둑맞는 나무




    이 근처에는 좋은 질의 목재로 사용되는 나무가 많다네. 그걸 팔아 생활하는 사람도 많아. 그런데, 이 나무를 뿌리채로 훔쳐가는 놈들이 있어서…. 그 패거리를 10명 토벌해 주게. 바이아에서라면 녀석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걸세.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리우데자네이루
    목적지
    남미 북동쪽 해안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10,000두캇, 선금 : 22,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90, 보고시 명성 : 50

    공략
    1. 바이아, 주점주인과 대화

    2. 바이아, 주점에서 음식을 먹는다

    3. 바이아, 주점주인과 대화

    4. 남미 북동쪽 해안으로 가서 41렙짜리 도적단을 10마리 잡으면 된다.

    - 입구에서 좀 더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거의 3명팟이니 주의할 것.

    - 근거리계이고, 여럿일 땐 중거리도 있다.

    - 마법의 피리, 재블린, 디오니시오스의 술, 비밀 치료약을 사용한다.

    - 의신의 신약, 캄프치나무, 카사바를 떨어뜨린다.
    남미 북동쪽 해안
    지도 출처 : 여주해신

    진행
    1. 바이아, 주점주인 - 한잔하고 가게

    한잔 어떤가? 이런 날씨라면 목이 마르지 않나?



    2. 바이아, 주점주인 - 가혹한 환경에서 길러진 힘

    오 도적단을 쫓고있단 말이지…. 이 지역의 나무는 유럽에서 비싼 값으로 팔리니깐 말이지. 근데 녀석들의 체력이 보통이 아냐. 이 더위에 길도 없는 밀림 속에서 무거운 나무를 끌어 선착장까지 운반한다니깐. 특별히 훈련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단한 체력의 남자들이야.



    3. 바이아, 주점주인 - 페르남부쿠의 서쪽 선착장

    아-, 미안 미안하네! 녀석들이 있는 장소를 알고 싶은 거지? 여기에서 페르남부쿠를 지나서 연안을 따라 서쪽으로 가면 선착장이 있다네. 녀석들은 그 곳에서 나무를 실어내가고 있는 모양이야. 몇 번이나 말하지만 그냥 산림도벌꾼들이라고 여겼다가는 크게 당할 거라구



    결론 - 밀림의 남자들

    페르남부쿠 주변의 밀림에 자라나 있는 나무는 유럽에서 비싼 값이 매겨진다고 한다. 그 나무를 뿌리채로 훔쳐가는 패거리를 토벌하는 것이 이번 의뢰이다. 페르남부쿠에서 육지를 따라 서쪽으로 나아간 곳에 있는 선착장에서 상륙하여 무리들을 10명 토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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