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고객 생명의 위험




    교역소 주인이 자네에게 의뢰를 할 게 있다는군. 가게를 찾아온 상인이 동쪽 바다에 있는 해적의 반감을 사서 지금 목숨이 위험하다는군. 자신의 장사와도 관계가 있으니 그 상인을 도와 주고 싶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빈틈이 없다고 해야 하는지 어떤 건지….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동 지중해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80,000두캇, 선금 : 16,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100, 보고시 명성 : 80
    아이템 고급의류 4, 롱소드 1, 리큐르 10, 폭약장치 1

    공략
    1. 리스본, 교역소주인과 대화

    2. 리스본, 항구관리와 대화

    3. 아테네, 교역소주인과 대화

    4. 아테네 출항하면 후 `이오니아 해적의 자객` 포착 후 전투 (2인 기준 경갤리 6척)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 상인의 목숨 노리는 자

    물론 그의 목숨을 구하는게 최우선이지. 단 장사에 지장이 생긴다고 하지 않으면 자네들이 움직여줄 것 같지 않아서…. 여기 항구에서는 그 상인이 어느 도시를 지나왔는지 기록했을 거라네. 그를 노리는 해적의 정체를 조사해서 토벌해 주지 않겠나?



    2. 상인의 움직임

    네. 교역소에서 얘기는 들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점주가 말하는 상인은 아테네에서도 유명한 고대미술품을 구입하여 이곳에서 팔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오니아 부근의 해적과 문제가 생겼겠지요…. 그쪽의 교역소에서라면 녀석들의 영역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3. 해적의 마음대로 규칙

    자네가 찾고 있는 상인은 어디론가 숨어서 알 수가 없네. 해적이 제멋대로 정한 통행료를 지불하려 하지 않아서 목숨이 위험하게 된 거지. 그를 구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나 후미를 잘 찾아서 이오니아 해적을 격파해야 할걸세. 자네라면 할 수 있겠지?



    결론 - 카나리아의 만가

    고대미술품을 팔아 치우는 상인의 목숨을 이오니아 해적이 보낸 자객이 노리고 있다. 아테네에서 간디아에 걸친 해역에 숨어 있는 모양이다. 수색은 어렵겠지만 어떻게든 잡아서 격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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