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기사의 말로




    토벌 의뢰가 들어왔다. 몰락한 기사가 이 근처에서 약탈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피사의 남쪽의 해안가에 있는 그들의 거점을 공격해 주었으면 한다. 기사라고 해도, 거점을 지키는 함선 정도는 있을 것이다. 우선은 그것을 가라앉혀 주게. 그들의 일은 조합 마스터로부터 들어두는게 좋을 것이다.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의뢰 장소
    마르세이유

    목적지
    리그리아 해 (356, 2986)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3,500두캇, 선금 : 2,7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0, 보고시 명성 : 16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아이템 와인 4, 이빠진 롱소드 1, 치즈 3

    공략
    1. 마르세이유, 해양조합 마스터와 대화

    2. 피사 남쪽 (좌표356.2986)에서 몰락기사와 조우, 승리한다.

    - 소형 캐러벨 2~5척
    356,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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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6, 2986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 마르세이유 해양조합 마스터 - 몰락의 원인

    그들의 몰락은, 대포가 발명되어 전술이 변한 것이 하나의 원인이다. 무거운 갑옷을 몸에 두르고, 말을 일렬로 늘어놓아 돌진한다. 그것을 원거리에서 조준사격한다. 그들은 잠시도 지탱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말을 타는 이유는 `기사`이기 때문이다.



    결론 - 몰락기사

    몰락한 기사가 마르세이유의 부근에서 약탈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그 기사의 거점은 피사의 남쪽의 해안선 주위에 있다고 한다. 이번 의뢰는 그 거점을 지키는 함대를 토벌하는 것이다. 준비를 갖추어 토벌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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