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에스파니아 교역상의 분실물
퀘스트 완료
요전날 이 거리를 출항한 교역상이 장사 도구인 장부를 잊어버리고 가서 말이야. 그것을 전해 주면 좋겠어.
그 교역상은 세비야로 돌아간다고 하고 출항했으니 지금쯤은 칼리아리 근처가 아닐까? 장부는 이 도시의 교역소 주인이 맡고 있어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5기 | 의뢰 장소 | 나폴리 |
목적지 | 세비야 세비야 주점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나폴리, 교역소주인과 대화 2. 칼리아리, 교역소주인과 대화 3. 팔마, 교역소주인과 대화 4. 세비야, 교역상과 대화(주점에 있다) | ||||||||||
진행 | 1. 장부수령 조합에서 왔군. 얼마전 이 도시에서 거래를 한 교역상 한 사람이 장부를 잊고 간 모양이야. 중요한 장사도구니 지금쯤 곤란해 하고 있을 것이네. 칼리아리 교역소에 들른다고 했으니 물어봐 주게. 2. 교역상을 쫓아 아, 그 교역상이라면 얼마전 칼리아리에 왔었지. 좀전에 출항했는데. 다음은 팔마 교역소로 간다고 했었어. 3. 아직 만날 수 없다 그 교역상이라면 확실히 최근 팔마에 왔었지. 하지만 금방 도시를 떠나고 말았어. 아마 세비야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결론 - 교역상은 이미 세비야로 장부를 놓고간 교역상은 이미 세비야에 도착한 모양이다. 세비야 주점에 있는 교역상에게 장부를 전해주러 가야겠다. 4. 교역상은 이미 세비야로 이건 분명히 내 장부군. 나폴리에 놓아 둔 채 잊어버리고 왔었다니… 일부러 여기까지 전해주러 왔다니 고생했군. 정말 고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