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전설을 따라갈 자격




    자네, 마침내 해냈군. 지금까지의 생물 조사의 공적이 서식스 백작의 귀에도 들어간 모양이네. 직접 의뢰를 받았다네. 내용은 서식스 백작이 얘기해주신다고 하네. 왕궁에서는 아무쪼록 실례되지 않도록 하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런던

    목적지
    아마존강 상류
    발견물
    [조류] 5 큰콘돌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명성 모험 : 60,000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350,000두캇, 선금 : 15,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1,222, 카드 획득 경험치 : 611, 보고시 경험치 : 600, 보고시 명성 : 400
    아이템 의뢰 알선서 10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런던 왕궁, 서식스백작과 4번 대화

    2. 산토도밍고, 와이라와 대화

    3. 하바나, 발레오추장과 대화

    4. 마라카이보, 뱃사람과 2번 대화

    5. 아마존강 상류, 5시방향 기울어진 바위 1번 클릭.

    6. 아마존강 상류, 7시방향에서 관찰, 생태조사
    아마존강 상류

    진행
    1-1. 런던, 서식스 백작 - 존 트라데스칸트

    생물학에 있어서의 자네의 공적은 내 귀에도 들려왔네. 야생의 생물을 조사하는 것은 평범한 항해자의 수완으로써는 해낼 수가 없지. 수고많았네. 하지만, 모든 공적이 존 트라데스칸트라고 하는 모험가의 뒤를 쫓는 것에 불과한 것을 자네에게 전해야할 것 같군…



    1-2. 런던, 서식스 백작 - 다양한 재능과 지식을 겸비한 드문 모험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두가지. 잉글랜드 출신이라는 것과 목적지는 누구라도 두려워해 접근하려고 하지 않는 장소였다는 것…. 트라데스칸트를 아는 이들은 그가 모르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넓은 지식과 재능을 겸비한 드문 모험가였다는 거지…



    1-3. 런던, 서식스 백작 - 탐사 의뢰

    지금부터 10년 정도 전 쯤이었다네. 난 트라데스칸트를 불러 탐사를 의뢰했지. 전유럽인들을 매혹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생물을 찾아오게 라고. 그 다음 날 그는 런던을 출항했다네. 그 후로 그의 소식은 끊겨졌고 생물의 보고도 없는 상태라네…



    1-4. 런던, 서식스 백작 - 10년전과 같다

    그래서 난 생각했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온 항해자라면 혹시…. 자네에게는 10년 전의 그에게 의뢰한 것과 같은 탐사를 의뢰하고자 하네. 트라데스칸트는 카리브로 갔다고 하니 그 뒤를 쫓아가면 단서가 잡힐지도 모르겠군.



    2. 산토도밍고, 와이라 - 금색의 곤충을 찾아

    앗! 금색 원숭이를 찾고 있던 항해자이다. …응? 그 원숭이 이야기를 들려 준 모험가 말인가요? 그다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다음은 금색의 곤충을 찾아낼 거라고 하더군요. …역시, 굉장해! 항해자분은 이미 그 곤충을 발견했을거라구!



    3. 하바나, 발레오 추장 - 정보를 얻기위해 다른 도시로

    자넨 이전에 금색의 곤충을 찾으러 왔던 항해자로구먼. 그래, 이번엔 어떤…. 뭐라고? 그 모험가의 뒤를 쫓고 있다고! …음. 그 모험가는 금색의 곤충을 보고한 후에 또 다른 의뢰를 맡아 여기로 돌아왔지. 그 사람은 아마존강 유역에 생식하는 생물의 정보를 얻으러 다른 도시로 떠났다네.



    4-1. 마라카이보, 뱃사람 - 10년도 전의 일

    자네, 환상의 나비를 쫓고 있던 항해자 아닌가. …그렇군. 조사에 성공했군. 그것으로 전설의 모험가에게 한 걸음 다가간거로군…. 뭐라구? 지금은 그 모험가의 뒤를 쫓고 있다고! …분명히 그 사람은 10년 전에 여기 도시로 왔었지.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었지…



    4-2. 마라카이보, 뱃사람 - 아마존강 상류로

    유럽 전체를 매혹시킬 수 있는 생물을 발견할 수 있다면 난 이 곳에서 눌러앉을지도 몰라 라고 말이지. 그런 농담을 남기고는, 아마존강 상류로 탐사를 떠났다네. 육지를 찾아보면 그 모험가가 남긴 무엇인가가 있을지도 모르네.



    5. 아마존강 상류, 기울어진 바위 - 바위에 새겨진 기록

    아름다운 색상, 웅장하게 펼쳐지는 날개, 더 할 나위없는 자태. 정말이지, 이 숲의 왕자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새를 확인했다. 사람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생물이다. 하지만, 나까지 매혹시킬 수는 없지. 나를 만족시키는 발견이란 영원한 여정의 종막을 내리는 것이므로…



    결론 - 숲의 왕자의 조사

    모험가 트라데스칸트가 쓴 것으로 여겨지는 어느 생물에 대한 기록이 발견되었다. 바위에 기록된 이 숲의 왕자라고 칭한다라고 하는 새를 어떡해서라도 찾아내야겠다. 이것을 기록한 시점에서는 아직 여정이 끝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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