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포르투갈 교역상의 분실물
퀘스트 완료
요전날 이 거리를 출항한 교역상이 장사 도구인 장부를 잊어버리고 가서 말이야. 그것을 전해 주면 좋겠어.
그 교역상은 리스본으로 돌아간다고 하고 출항했으니 지금쯤은 튀니스 근처가 아닐까? 장부는 이 도시의 교역소 주인이 맡고 있어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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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의뢰 장소 | 이스탄불 |
목적지 | 리스본 리스본 주점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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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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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이스탄불, 교역소주인과 대화 2. 튀니스, 교역소주인과 대화 3. 알제, 교역소주인과 대화 4. 리스본, 교역상과 대화(주점에 있다) | ||||||||||
진행 | 1. 장부수령 조합에서 왔군. 얼마전 이 도시에서 거래를 한 교역상 한 사람이 장부를 잊고 간 모양이야. 중요한 장사도구니 지금쯤 곤란해 하고 있을 것이네. 튀니스 교역소에 들른다고 했으니 물어봐 주게. 2. 교역상을 쫓아 아, 그 교역상이라면 얼마전 튀니스에 왔었지. 좀전에 출항했는데. 다음은 알제 교역소로 간다고 했었어. 3. 아직 만날 수 없다 그 교역상이라면 확실히 최근 알제에 왔었지. 하지만 금방 도시를 떠나고 말았어. 아마 리스본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결론 - 교역상은 이미 리스본으로 장부를 놓고간 교역상은 이미 리스본에 도착한 모양이다. 리스본 주점에 있는 교역상에게 장부를 전하러 가야겠다. 4. 교역상은 이미 리스본으로 이건 분명히 내 장부군. 이스탄불에 놓아 둔 채 잊어버리고 왔었다니…일부러 여기까지 전해주러 왔다니 고생했군. 정말 고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