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탄약 수송선 습격 계획
퀘스트 완료
해군으로부터의 의뢰다. 우리나라와의 해전에 대비해 베네치아의 해군이 탄약의 비축을 늘리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 탄약의 수송선을 가라앉혀 주었으면 한다는 의뢰가 들어왔다. 이 도시의 보초가 수송선의 항로에 대해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니, 이야기를 들으러 가 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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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5기 | 의뢰 장소 | 튀니스 |
목적지 | 티레니아 해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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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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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튀니스 태수 집무실 앞 보초 2. 팔마의 동북동, 알제의 북쪽 지점 해군 탄약 수송선 토벌 -중 갤리 2척, 수송용 갤리온 4척, 포격형 (솔플)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튀니스, 보초 - 너무 자세한 정보 해군으로부터, 수송선의 항로에 대한 정보를 맡고 있다. 수송선은 지금 팔마에 기항하고 있다. 출항 후는 진로를 동북동으로 취해, 알제의 북쪽에서 북북동으로 진로를 바꿀 예정 같다. 알제의 북쪽에서 매복해 가라앉히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해군의 정보는 정말로 세세한데... 2. 결론 - 해군 탄약수송선 수송선은 팔마의 동북동, 알제에서는 북쪽 지점을 통과하는 것 같다. 그 해역에서 수송선을 가라앉히기로 한다. 호위함이 붙어 있는 경우도 생각해 충분히 준비를 해 두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