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사관으로부터의 의뢰
퀘스트 완료
이 도시의 사관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와 있네. 자네의 해전 공로를 보고 기대한 의뢰인 것 같군. 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사관의 의뢰라니 무슨 생각이지? 해적의 토벌이라면 군을 움직여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야. 뭐, 그에게 직접 의뢰의 내용을 들으면 알게 될 걸세.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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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튀니스 | 목적지 | 발레아레스제도 앞바다 (16189, 3306)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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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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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튀니스, 사관과 대화 2. 튀니스, 병사와 대화 (포술 5 랭크 필요) 3. 알제 서쪽에서 `모스터가넴 해적` 포착 후 전투 (좌표 16189, 3306 부근) - 갤리온 6척, 전투용 카락 2척이 나옴 (2명 팟이었음)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해군에게 필요한 것 정말로 말하기 힘들지만, 자네의 해전 기술을 보고 싶네. 그것을 우리 해군의 전술에 도입하고 싶거든, 이런 요청을 타국의 해군에 낼 수는 없으니 말이야. 그곳의 병사가 자네의 상대가 되는 무리를 찾아 두었으니 물어보게나. 2. 상대는 해적 오오, 자네가 예의.... 확실히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자네의 상대는 이 근처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해적이다. 무리의 해전의 실력은 보증수표, 자네의 기술도 충분히 발휘 될 수 있을 것이다. 무리의 세력권은 알제 서쪽의 아프리카 북해안이다. 그러면 한 수 배우도록 하겠네. 3. 결론 튀니스 해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았다. 내용은 해적의 토벌이지만, 이 싸움을 참고해 해군의 전술을 고친다고 한다. 상대가 되는 해적은 알제 서쪽의 아프리카 북해안을 세력권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꽤 실력가의 해적같다,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