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은수송선의 숙적
퀘스트 완료
신대륙의 은을 수송하는 배가 머지않아 이 도시를 출항할 에정이지. 수송선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같은 해적에게 습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 해적을 토벌하기로 했다네. 그래서 자네에게 이 토벌을 의뢰하고 싶네. 이 도시의 은행원이라면 녀석들에 대해 잘 알고 있을테니 물어 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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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4기 | 의뢰 장소 | 산토도밍고 |
목적지 | 북대서양 (14331, 3546)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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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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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산토도밍고, 바로 옆 은행원과 대화 2. 아조레스 쪽으로 가다보면 (14331, 3546) 부근에서 북대서양 함대 조우, 승리한다. - 솔플시 전투용 갤리온, 대형 갤리온 총 4~6척 등장 - 포격이 강한편이며 무적내구 갤리스는 크리한방에 난파가능한 화력 - 백병은 :공 160~150 :방 100 대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손을 잡은 해적 의뢰의 상대 말입니다만, 실은 북대서양에 본거지를 둔 해적들이 수송선 습격을 위해 결성한 함대입니다. 그만큼 수송선 습격의 이익이 큰모양입니다. 수송선의 피해는 아조레스 제도 주변에서 빈번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토벌을 부탁드립니다. 결론 - 북대서양 함대 은 수송선을 노리는 함대는, 북대서양에 본거지를 둔 해적들끼리 뭉친 함대라고 한다. 그만큼 전력은 셀 것이다. 무리는 아조레스 제도의 남서쪽 해역에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토벌을 떠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