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불합리한 포고
퀘스트 완료
포르투의 북동쪽 비스케이만은 열강의 사략선박이 횡행하는 위험한 지역이지만 그 사략선박을 잡는 것으로 어느 나라가 상금을 벌고 있다는군. 하지만 그 상금벌이를 하는 자들이 이번에는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있나 봐. 포르투의 주점 부근에서 얘기를 모아 주지 않겠나?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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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낭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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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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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포르투, 주점 주인과 대화 2. 낭트, 주점 주인과 대화 (한 잔 해야함) 3. 낭트, 주점 안 뱃사람과 대화 4. 낭트, 도시관리와 대화 | ||||||||
진행 | 1. 아줌마들의 수다 아, 비스케이만에 관한 소문 말이군. 사략선박은 원래부터 많았지만 귀찮게도 그것을 토벌하겠다고 모인 난봉꾼들이 낭트를 거점으로 날뛰고 있다는 소문이야. 낭트의 주점 쪽에서 여러가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2. 낭트의 고민 아, 바운티헌터들이군? 실은 프랑스 왕실이 상금을 걸고 있는 모양이야. 하지만 거기에 눈독을 들인 지중해의 해적들이 상금과 적재화물을 노려 난리를 치고 있지. 안 그래? 거기에 있는 선원 양반. 3. 선원의 언걸 그래. 사략 선박을 퇴치할 작정으로 건 상금이 비스케이만에 해적을 모으는 결과가 되어 버렸어. 해적들은 사략선박의 선원 이상으로 나쁜 놈들 투성이야. 그 녀석들이야말로 나가 주었으면 할 정도야. 도시관리들도 꽤 골치 썩고 있는 모양이더군. 4. 관리의 뒷공작 아, 리스본의 조합 심부름꾼이 자네로군? 확실히 내가 리스본에 의뢰를 했지. 바운티헌터들의 소문은 들었겠지? 그렇다면 본국에 요청을 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겠나… 결론 - 지방관리의 딜레마 비스케이만의 사략선박 토벌에 프랑스 왕실이 취한 방책은 해적을 끌어들여 완전히 예상이 틀어졌다. 관청에서는 토벌 의뢰도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