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불합리한 포고




    포르투의 북동쪽 비스케이만은 열강의 사략선박이 횡행하는 위험한 지역이지만 그 사략선박을 잡는 것으로 어느 나라가 상금을 벌고 있다는군. 하지만 그 상금벌이를 하는 자들이 이번에는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있나 봐. 포르투의 주점 부근에서 얘기를 모아 주지 않겠나?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낭트



















    필요
    종류내용
    스킬
    명성 전투 : 200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7,3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10, 보고시 명성 : 8
    아이템 의뢰 알선서 2

    연속 퀘스트

    공략
    1. 포르투, 주점 주인과 대화

    2. 낭트, 주점 주인과 대화 (한 잔 해야함)

    3. 낭트, 주점 안 뱃사람과 대화

    4. 낭트, 도시관리와 대화


    진행
    1. 아줌마들의 수다

    아, 비스케이만에 관한 소문 말이군. 사략선박은 원래부터 많았지만 귀찮게도 그것을 토벌하겠다고 모인 난봉꾼들이 낭트를 거점으로 날뛰고 있다는 소문이야. 낭트의 주점 쪽에서 여러가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2. 낭트의 고민

    아, 바운티헌터들이군? 실은 프랑스 왕실이 상금을 걸고 있는 모양이야. 하지만 거기에 눈독을 들인 지중해의 해적들이 상금과 적재화물을 노려 난리를 치고 있지. 안 그래? 거기에 있는 선원 양반.



    3. 선원의 언걸

    그래. 사략 선박을 퇴치할 작정으로 건 상금이 비스케이만에 해적을 모으는 결과가 되어 버렸어. 해적들은 사략선박의 선원 이상으로 나쁜 놈들 투성이야. 그 녀석들이야말로 나가 주었으면 할 정도야. 도시관리들도 꽤 골치 썩고 있는 모양이더군.



    4. 관리의 뒷공작

    아, 리스본의 조합 심부름꾼이 자네로군? 확실히 내가 리스본에 의뢰를 했지. 바운티헌터들의 소문은 들었겠지? 그렇다면 본국에 요청을 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겠나…



    결론 - 지방관리의 딜레마

    비스케이만의 사략선박 토벌에 프랑스 왕실이 취한 방책은 해적을 끌어들여 완전히 예상이 틀어졌다. 관청에서는 토벌 의뢰도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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