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마르 파시피코




    분명히 마젤란 해협의 조사를 해준 게 자네였었지?

    학자가 크게 만족했다네! 그래서 이번에는 마젤란 해협을 지난 후의 마젤란의 발자취를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는군. 다시 학자한테 가보게 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세비야
    목적지
    서캐롤린 해저분지 (6252, 4444)

    발견물
    [지리] 5 태평양






















    필요
    종류내용
    스킬
    명성 모험 : 21,700
    기타 동남아시아 입항허가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500,000두캇, 선금 : 5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1,053, 카드 획득 경험치 : 526, 보고시 경험치 : 700, 보고시 명성 : 48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아이템 의뢰 알선서 10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세비야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2. 지아딘, 도시관리와 2번 대화

    3. 지아딘, 주점 교역상과 대화

    4. 지아딘, 주점 뱃사람과 2번 대화

    5. 지아딘, 주점주인과 대화

    6. 서캐롤린 해저분지, (6252, 4444) 부근에서 관찰, 인식
    6252,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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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2, 4444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1. 세비야, 학자 - 더 한층의 고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고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사를 의뢰한다면 꼭 당신에게 부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해협을 통과한 마젤란에게 한층 더 어려운 고난이 덥쳤다고 들었습니다…



    1-2. 세비야, 학자 - 지아딘으로

    항해의 가장 어려운 곳을 통과한 마젤란을 더 힘들게 한 것은 도대체…. 여기서부터 마젤란에 관한 연구는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가 목표로 한 장소에 가까울수록 그가 겪은 고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아딘에서 조사해 보십시오. 부탁합니다!



    2-1. 지아딘, 도시관리 - 문제없이 지난 온화한 바다

    마젤란에 관해서라면 그 사람의 부하를 만난 친구한테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지. 그 사람은 마젤란의 세계일주에 참가한 몇 안되는 생존자라고 해. 마젤란 함대가 가장 힘들었던 장소는 해협을 통과한 후에 나타난 온화한 바다였다는데…



    2-2. 지아딘, 도시관리 - 평화로운 바다

    마젤란은 이 평온한 바다를 마르 파시피코, `평화의 바다`라고 이름지었다고 해. 하지만 그의 함대를 이 땅으로 쉽게 날라다 줄 만큼 그 바다는 평화롭지 않았네….

    어떤가, 뒷 이야기는 주점에서 마시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듣도록 하게



    3. 지아딘 교역상 - 지식과 준비의 부족

    마젤란의 항로? 도착했냐구? 그건 무리지….

    당시 신대륙의 서쪽 해안에서 여기까지는 얼마되지 않은 거리라고 생각되었었지. 마젤란이 그것을 그대로 믿고 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설마 그 정도로 광대한 바다라고는 생각지 못했을거야…



    4-1. 지아딘, 뱃사람 - 힘든 굶주림

    마젤란은 해협을 넘어 서쪽으로 진로를 바꾸어 향료 제도를 향했지. 10일… 30일… 이상했지, 지도대로라면 이미 도착하고도 남았을텐데…. 드디어 식량이 바닥을 들어내고 심한 굶주림과 괴혈병이 함대를 덮쳤지.

    가축이나 천, 쥐나 바퀴벌레 등 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삼켰어



    4-2. 지아딘, 뱃사람 - 목숨을 이은 작은 섬

    한계라고 생각 될 무렵 마젤란은 작은 섬을 발견했지. 그 곳에서 약간의 식량을 입수하여 다시 서쪽으로 배를 움직였네.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그 작은 섬에서 여기는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깝다네. 작은 섬을 발견한 것이 운명의 갈림길이 될 줄이야



    5. 지아딘, 주점주인 - 도착

    그가 무수한 섬들을 보게 된 것은 그 작은 섬을 출발해서 며칠 뒤의 일이었을 걸세. 마지막 기력을 다해서 상륙한 섬에서 들은 말은 이전에 들어 본 적이 있는 언어였다네. 바로 향료 제도 부근에서 사용되던 말이었지! 그러나 마르 파시피코의 횡단 중에 목숨을 잃은 선원은 셀 수가 없을 정도였지…



    결론 - 마르 파시피코

    마젤란이 평화라고 이름지은 바다로 인해 그의 함대는 극한의 상태에까지 몰리게 되었다고 한다. 지아딘에서 멀리 동쪽의 바다가 그 마르 파시피코에 해당한다.

    긴 여행이 될 것 같지만 그 바다를 철저히 관찰하여 보고서에 덧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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