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의심스러운 해도(첫번째)
퀘스트 완료
어느 뱃사람이 칼리아리의 동쪽 해역에서 이상한 해도를 주운 것이 이 의뢰의 발단이다. 그 해도에는 육지의 군데군데에 표가 붙어 있었다. 우리의 정찰선이 그 장소를 찾았는데 말이지…! 자, 여기부터는 항구관리에게 들어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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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리그리아 해 (357, 3019)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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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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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마르세이유, 항구관리와 대화 2. 코르시카섬 동해안으로 가서 코르시카 거점 수비대와 조우, 이기면 된다.(357, 3019 근처) - 솔플로 전투용 카락 4척과 만난다. (솔플시 6척 출현 확인) - 승리후 퀘가 갱신되어 버리므로 보수는 아직 받을 수 없다.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표의 의미 어쩐지 야단스러운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표의 장소에 있던 것은 해적의 거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신이 이전에 토벌했던 팔레모 해적의 것 같습니다. 못 본 척 그냥 둘 수 없습니다. 표는 3개, 우선은 코르시카섬의 동해안에 있는 거점으로 향해, 그곳을 지키는 함대를 격파해 주십시오! 결론 - 코르시카 거점 수비대 팔레모 해적의 거점을 공격하는 의뢰를 받았다. 우선은 코르시카섬의 동해안에 있는 거점으로 향해, 그곳을 지키는 수비대를 격파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