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미의 기준
퀘스트 완료
그리스나 헬레니즘 미술에서는 나체를 그리는 것은 신에게 다가가려는 의도로 표현되지만
이탈리아나 프랑스같은 카톨릭 사회에서는 윤리적인 관점에서 나체는 안되는 모양이야.
이에 대해서 조사 의뢰가 들어 와 있다네. 제노바에서 조사해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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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제노바 제노바 빈집(중앙) | 발견물 | [미술품] 4 우르비노의 비너스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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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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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제노바 교회, 예술가와 대화 2. 제노바, 대장장이와 대화 3. 제노바 빈집(중앙), 창문 오른쪽 벽 앞에서 탐색 | ||||||||||
진행 | 1. 제노바 교회, 예술가 - 교회의 의뢰로 그린 그림 카톨릭에서는 미술이라고 하면 교회의 의뢰로 그린 종교화가 많았기 때문에 금지되거나 지켜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주제가 다양해지고 종교화 이외에 다른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도 나체는 여전히 금기시 되고 있어서 나체를 그리고자 한다면 무언가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만 합니다. 대장간에 물어 봐 주십시요. 2. 제노바, 대장장이 - 티치아노의 비너스 여성의 나체는 여신이라면 진실을 표현하는 것이며 에바일 경우는 무지를 의미하는 것이지. 티치아노가 비너스의 나체를 그렸지만 좀 색다른 분위기라네. 여신을 그렸지만 현실적인 여성의 미를 멋지게 표현하고 있어. 많은 화가가 나체화의 참고로 하고 있다네. 결론 - 미의 기준 교회의 의뢰로 그리는 그림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없는 나체는 금하고 있지. 하지만 최근에는 주제가 다양해져서 교회 이외에도 의뢰하는 이가 늘어났기 때문에 나체화도 많이들 그리고 있는 모양이야. 제노바의 저택 어딘가에 화가들이 나체화의 참고로 하는 그림이 있다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