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오래된 항로
퀘스트 완료
이 도시의 교역소는 둘러보았나? 그 중에 모직 원단이라는 것도 있었지? 그것은 이 도시의 주요 교역품의 하나일세.
가까운 시일내에 이 모직물을 옮기는 정기선이 출항할 예정이지만, 항로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말이야.... 항구관리에게 그것에 대해 물어 봐 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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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암스테르담 | 목적지 | 북해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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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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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암스테르담, 항구관리 2. 암스테르담, 교역소주인 토벌대상 - 발톨룸 해적 (브레멘 바로 앞에서 포착 후 전투)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암스테르담 항구관리 - 방심이 가장 큰 적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이 도시와 함부르크를 연결하는 정기선입니다만, 근래에 해적의 습격이 없었기 때문에, 같은 항로를 계속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해적의 습격을 받아 나포되어 버렸습니다.... 교역소의 점주도 필시 분노하고 있겠군요... 2. 암스테르담 교역소주인 - 해안선 주위를 찾아라 정말이다! 매번 같은 항로를 다니면, 해적에게 덮쳐달라고 사정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뭐, 해적이 없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만.... 자네, 이 해적을 찾아내 토벌해 주지 않겠는가? 이 도시에서 함부르크까지의 해안선 주위를 찾아 봐 주게. 결론 - 암스테르담의 모직 원단을 옮기는 정기선이 해적의 습격을 당한 것 같다. 교역소의 점주의 의뢰로, 이 해적을 토벌하게 되었다. 암스테르담에서 함부르크까지의 해안선 주위를 찾아보면, 무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전의 준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출항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