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태평양 횡단 항로계획




    자네에게 살짝 조사 의뢰가 들어왔네. 태평양에 점재하는 섬의 위치를 찾아주었으면 하네. 여기에서부터 신대륙으로 항로를 연결하려면 태평양상의 작은 섬에서 보급하는 것은 불가결한 일이지. 그 작은 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면 거만의 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야 ! 우선은 마닐라에서 조사를 시작해 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자카르타
    목적지
    서캐롤린 해저분지 (6053, 4436)

    발견물
    [지리] 2 팔라우 제도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93,000두캇, 선금 : 5,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370, 카드 획득 경험치 : 185, 보고시 경험치 : 295, 보고시 명성 : 205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아이템 의뢰 알선서 4

    연속 퀘스트

    공략
    1. 마닐라, 도시관리 3번 대화

    2. 마닐라, 교역소주인과 대화

    3. 다바오, 주점 교역상과 대화

    4. 다바오, 주점주인과 대화

    5. 다바오, 뱃사람 3번 대화

    6. 서캐롤린 해저분지, 다바오 동쪽 3개 섬 가운데에서 인식 (6053,4436)
    6053, 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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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53, 4436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1. 마닐라, 도시관리 - 위치를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

    흠, 동쪽 바다에 있는 섬의 조사말인가. 그 광대한 바다에서 섬의 위치를 특정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소. 당신도 잘 알고 있을텐데? …아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오. 그것은…



    1-2. 마닐라, 도시관리 - 독자적인 교류

    내가 들은 얘기로는 동쪽 바다에 있는 섬들은 서로 독자적인 교류가 있다고 하오. 예를들면 동쪽 바다에 있다고 하는 제도와 그곳에서 한참 먼 북동쪽에 있는 섬은 거리로는 20일. 속도가 빠른 배로 밤새워 달려도 10일은 걸린다고 하는데…



    1-3. 마닐라, 도시관리 - 놀라운 파악력

    북동쪽의 섬에서는 돌로 된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화폐로 사용하는 돌은 동쪽의 제도에서만 구할수 있다고 하오. 북동쪽의 섬의 주민은 놀랍게도 손으로 배를 젓어 그 돌을 구하러 온다는군. 그 사람들에게 안내를 부탁하면 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할 지도 모르겠소. 하지만 그 동쪽의 제도 어디에 있을지…



    2. 마닐라, 교역소 주인 - 표류한 교역상

    그러고보니 나한테 오는 교역상 중에서 동쪽의 제도에 표류한 적이 있는 사람이 있지. 그 사람이라면 혹시나 제도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군. 지금은 다바오에 있으니 가 보게나



    3. 다바오, 교역상 - 약간의 보급만

    동쪽의 제도말인가. 글쎄,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 제도의 상황? 흠…빈말이래도 발전해 있다고는 할 수 없는 곳이야. 그래서 이 다바오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식량과 물을 겨우 얻었다네. 그런 섬의 조사를 하고 있다니 자네도 호기심이 많군



    4. 다바오, 주점주인 - 태평양 저 멀리에는

    이 주변의 뱃사람이 최근에 자주 얘기하는 소문이 있네. 그것은 동쪽의 바다를 건너가면 황금의 땅이 있다는 얘기라네. 자네의 목적은 그곳에 도달하는 항로의 조사지? 황금의 땅이라고 불리는 이유? 황금의 땅이 발견되지 않았으니깐 황금의 땅이지. 발견되었다면 지명으로 불리어질텐데 말이야. 그렇지, 그쪽의 뱃사람



    5-1. 다바오, 뱃사람 - 황금의 땅에서 온 항해자

    핫핫핫, 확실히 그렇다네 ! ……주인은 그렇게 말하지만 우리들 선원들은 황금의 땅의 얘기를 믿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하고 있다네. 마젤란이라는 항해자의 내항이 무엇보다도 증거이지…



    5-2. 다바오, 뱃사람 - 태평양이 보증하는 향신료의 가치

    마젤란이 이 땅에 온 이유는 향신료를 사기위해서였다고 하네. 그 의미를 생각하면 결론은 세가지. 황금의 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황금을 다 파버렸든가 아니면 여기의 향신료가 황금보다도 귀중하다는 것이지. 어쨋든 이곳의 향신료가 엄청나게 가치가 있다는 것은 틀림이 없어 !



    5-3. 다바오, 뱃사람 - 다바오의 동쪽

    교역상이 표류한 제도는 소문으로는 이 도시의 바로 동쪽에 있다고해. 시작할거면 이 섬부터 조사하는 것이 좋을 걸세. 헤헤헷, 나도 정보를 제공했으니 잘되면 나에게도 한 몫 나누어 주게나. 동쪽의 바다를 건너는 항로를 독점할 수 있다면 큰 부자가 되는 것은 틀림없지 !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



    ※ 결론 - 횡단 항로계획의 첫걸음

    태평양에는 그 수는 적지만 섬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섬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보급항을 세울 수 있다면 신대륙과 향료제도를 연결하는 거대한 부를 낳는 항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다바오의 뱃사람에게 계획이 알려진 것은 오산이지만 우선은 다바오의 동쪽에 위치하는 제도를 조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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