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유적의 주인
퀘스트 완료
자네 동라크 산적을 물리쳐 주었지. 그것과 관련해서 지아딘 도시관리로부터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네. 놈들이 훔쳐간 식량말인데 글쎄 자기들이 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헌상하고 있는 모양이야. 지아딘으로 가 도시관리한테서 정보를 얻어 오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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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지아딘 지아딘 북서쪽 시엠레아브 근교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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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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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지아딘, 도시관리와 대화 2. 지아딘, 문지기와 2번 대화 3. 시엠레아브 근교로 나가서 바렌츠와 전투, 이기면 된다. - 바렌츠 자체가 56으로 최강인데 40렙짜리 부하가 4명이나 붙어있다. - 파티라면 바렌츠부터 잡고, 한명이 전투이탈했다가 리젠된 바렌츠한테만 싸움을 거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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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1. 지아딘, 도시관리 - 유적이 파손 되기 전에 조사에 의하면 동라크 산적 놈들은 빼앗은 식량을 교외지역에서 더 안쪽으로 가지고 간다는군. 안쪽 유적에는 바렌츠라고 하는 산적이 그곳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데 자신들을 유적의 주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네. 유적이 파손되기 전에 자네 손으로 토벌해 주게 2-1. 지아딘, 문지기 - 계속해서 점검할 수 있는 이유 바렌츠를 토벌하러 가는 건가. 녀석을 우습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칠 걸세. 유적지에서 매번 조사를 나온 항해자를 강탈하고 있다고 해서 토벌대가 여러 번 파견 되었는데 아직도 바렌츠가 유적을 점거하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지 않나? 2-2. 지아딘, 문지기 - 승리의 기회 녀석은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데 자신에게 대항하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처치하지. 설사 바렌츠가 있는 곳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 괴력 앞에서는 아무런 도리가 없다고 해…. 우직스럽게 정면으로 칼을 겨눈다면 이길 방법은 없어. 뭐 거리를 두고 시도한다면 기회를 잡을지도 모르지만… 결론 - 바렌츠 토벌 지아딘 교외지역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간 오지의 유적 주변을 근거리로 하고 있는 바렌츠. 지금까지 파병 된 토벌대들을 산산조각으로 만든 검 앞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은 옳은 전략이 아니다. 거리를 두고 시도하면 이길 확률도 있을 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