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술레가 본 것
퀘스트 완료
브루나이에서 여성 유괴사건이 일어났는데 브루나이의 아이가 도시 근처에서 그 유괴범을 목격했다고 하네. 잘못 보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건이 일어난 직후라서 신빙성이 있어 보여 정식으로 조사하기로 했네. 브루나이에서 소년에게 얘기를 들어 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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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브루나이 브루나이 남동쪽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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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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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브루나이, 소년과 대화(조선소 근처) 2. 브루나이, 문지기와 대화 3. 교외로 나가서 라쟝 도적, 42렙짜리를 8마리 쓰러뜨리면 된다.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 아이의 증언 와주셨군요. 좀처럼 어른들은 내 얘기를 믿어주질 않아요. 도시밖에서 친구들하고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어요. 술레가 되어서 숫자를 세고 있는데 험상궂은 사람들이 여자를 데리고 달려가더라구요. 그 여자는 울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도와주도록 하세요! 2. 라쟝 도적 녀석들은 아마도 라쟝 도적일거야. 녀석들한테는 도시 사람이 몇번이나 위험한 일을 당했다네. 이 도시의 오지에 있으니 물리쳐 여자를 구출해 주게. 글쎄, 8명 정도 물리치면 한동안은 조용하게 있겠지 결론 - 산적을 추격하라 브루나이에서 여성유괴사건이 일어나 그 조사를 의뢰받았다. 정보에 의하면 유괴범은 라쟝 도적이라는 무리로 브루나이의 오지로 도망갔다고 한다. 토벌목표는 8. 토벌하여 여성을 구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