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토마스 재무고문관
퀘스트 완료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네. 도시의 어느 높은 분에게서 들어온 의뢰네. 잉글랜드가 최근 재정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고 하네. 그 작은 나라가 어떻게 경기를 회복시켰는지 알고 싶다는군. 우선 이곳 관저의 보초를 통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게나.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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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5기 | 의뢰 장소 | 암스테르담 |
목적지 | 플리머스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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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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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암스테르담, 총독 관저 앞의 보초와 대화 2. 런던, 항구관리와 대화 3. 플리머스, 항구관리와 항구안내원 사이의 청년과 대화 | ||||||||||
진행 | 1. 암스테르담, 보초 - 항구에서 처음만남 그 후의 조사에서 많은 금액의 빚을 안고 있던 잉글랜드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것은 새로운 재무장관의 등장과 관계있다는 것까지는 알았네. 그래서 토마스라는 이름의 재무장관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해 주었으면 하네. 런던에 있는 항구에서 탐문을 하면 이야기의 실마리 정도는 잡을 수 있을 거야. 2. 런던, 항구관리 -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토마스 재무관은 여왕폐하께「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진언을 올렸다고 합니다. 무슨 뜻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플리머스에서는 이야기를 들으셨습니까? 토마스님의 저택이 있는 도시이니까 그 도시의 젊은사람이라면 자세한 것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 3. 플리머스, 청년 - 화폐는 신용이 중요 질이 나쁜 화폐를 계속 만들면 그것만이 유통되게 되어 양질의 화폐는 모습을 감추게 되지. 그러면 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신용도 떨어지고…결국 경제는 붕괴한다, 라는 뜻이네. 토마스님이 화폐의 질을 원래 상태로 돌려 논 덕분에 이럭저럭 버틸 수 있었던 거지. 결론 - 그리셤의 법칙 토마스 그리셤은 왕궁에 고소해 질이 나쁜 화폐를 만드는 것을 중단시켰다. 그 다음에는 나라 재정의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능력 있는 재무고문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