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요정이 깃든 보석




    셰익스피어로부터 의뢰가 들어와 있는데…보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자네라면 납득해줄 것 같기도 하네….

    사실은 좀 조합을 곤란하게하는 어려운 문제라네. 괜찮다면 셰익스피어씨에게 가서 얘기를 들어 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런던
    목적지
    포르토벨로

    발견물
    [보물] 5 요정의 속삭임



















    필요
    종류내용
    스킬
    추가 : 영어 1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305,000두캇, 선금 : 3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1,170, 카드 획득 경험치 : 585, 보고시 경험치 : 470, 보고시 명성 : 310
    아이템 의뢰 알선서 9

    연속 퀘스트

    공략
    1. 셰익스피어저택(런던), 셰익스피어와 3번 대화

    2. 런던 서고, 학자와 대화

    3. 런던 서고, 보물감정 장서 열람 (영어, 보감13랭 필요)

    4. 런던 서고, 학자와 대화

    5. 베네치아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6.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남동쪽에 있는 겹바위 부근의 슈렛텐와르다와 대화

     ※ 육상 NPC 젠 되듯이, 잠시 기다리면 슈렛텐와르다가 나타납니다.

    7.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슈렛텐와르다와 전투하여 토벌

    8. 포르토벨로, 교역소 앞에서 탐색

    진행
    1-1. 런던, 셰익스피어 - 루비보다 신경이 쓰이는 보석

    자네 상당히 보석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군.

    몇가지 오팔도 발견했다고하니 중개인도 상당히 사람보는 눈이 있는 것 같군.

    이전에 내가 루비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실은 옛날부터 신경이 쓰이는 보석이 있다네.

    옛날에 읽은 동화책속에 나오는 보석인데 말이야…



    1-2. 런던, 셰익스피어 - 소원을 이루어주는 요정

    그 보석에는 요정이 살고 있다고 하네.

    그래서 소유자가 마음에 들면 뭔가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

    후훗, 그 「소유자가 마음에 들면」이라는 점이 중요하지.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재미있는 얘기거리라고 생각지 않나?



    1-3. 런던, 셰익스피어 - 발견해서 마음에 들도록 하게

    저기, 자네. 이 보석을 발견해서 요정의 마음에 들도록 하게.

    돌은 오팔이고 바탕색은 흰색이며 반짝반짝 강한 유색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

    서고에 있는 학자라면 같은 얘기를 알고 있을 지 모르겠군. 도움을 받으면 좋을 걸세



    2. 런던, 학자 - 보헤미아의 옛날이야기

    흠, 또 황당한 얘기로군요.…확실히 저도 그 얘기는 짐작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헤미아 지방의 어느 일부에서 전해지는 오래된 얘기입니다.

    보물서적쪽에 관련문서가 있을 것입니다. …그다지 평화로운 얘기는 아니니 주의하시기를



    3. 런던, 보물감정 장서 - 아크슈타인성의 기괴함

    …아크슈타인성. 절벽이 솟아있는 성은 방문자도 없고 사람들로부터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한 공주는 돌 안의 요정에게 기원한다.

    「누군가 나를 찾아와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요」소망은 이루어졌다.

    반역자를 토벌하기위해 군대가 그녀를 찾아오게되어 성에서 일어난 잔혹한 사건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되는데…



    4. 런던, 학자 - 동화속의 얘기인가 아니면

    이 성은 십년전까지만해도 폐허였습니다.

    그 얘기가 진짜라면 군대에 의해 사람들은 잔혹하게 살해되어 그대로 폐허가 되었겠지요.

    …뭔가가 나온다는 말이있어서 주민들은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어느 귀족이 성을 재건했다고 하더군요. 근처의 베네치아라면 정보가 정보가 있을 것입니다



    5. 베네치아, 주점주인 - 슈렛텐와르다의 성

    그 얘기는 실화야. 도나우강 근처에 있던 그 성에는 강 양쪽에 쇠사슬을 묶어두고는 강을 오가는 배랄 약탈하고 있던 도적기사가 살고있었지.

    공주는 그 가족이야. 드디어는 그 사건이 일어나서 사람들은 접근하지않게되고 폐허가 된 그 성을 슈렛텐와르다가 재건했지



    6.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슈렛텐와르다 - 실력을 발휘해 보겠나?

    …요정이 깃든 보석이라고? 자네도 참 굉장한 일을 맡고 있군.

    분명히 그 성은 재가 재건했고 자네가 말하는 보석도 있었네. 그 보석은 내가 가지고 있네.

    근데 지금 이곳에는 없는데다가 어디에 있는지도 말할 생각도 없네.

    어떡해서든 원한다면 강제로라도 내입을 열게 할 생각인가?



    7. 승리시 - 충고

    …한번 진 몸으로 다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자네, 일을 성실하게 하는군

    …좋아, 그럼 점에 마음에 드는군. 돌은 포르토벨로의 라울에게 맡겨 두었어.

    열쇠가 달린 상자에 들어있으니 열어서 확인한 다음에는 바로 담아서 라울에게 돌려주게.

    …그다지 그것에는 관계하지 않는 것이 좋을거야



    결론 - 요정이 깃든 보석

    셰익스피어가 말한 이야기는 실화이며 그 돌이 있었던 성은 슈렛텐와르다에 의해 재건되어져 그 후 도굴이 있기 전까지는 그의 일터였었다고 한다.

    돌은 그가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라울에게 맡겼다고 한다. 확인이 끝나면 바로 돌려주라고 그리고 그다지 말려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하게 충고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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