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바다 깊숙히 잠든 영혼
퀘스트 완료
들었네. 저 산타마리아호를 인양했다면서. 상당한 실력이로군.
그런 자네에게 마르티넹고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 모양이야. 할 의향이 있다면 의뢰자에게 자세한 얘기를 물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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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아테네 마르티넹고 저택(아테네)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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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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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마르티넹고 저택(아테네), 기사 마르티넹고와 2회 대화 2.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3. 세비야 주점, 초로의 여행자와 3회 대화 4. 마르티넹고 저택(아테네), 기사 마르티넹고와 대화 | ||||||||
진행 | 1-1. 마르티넹고 저택, 기사 마르티넹고 - 은퇴한 베테랑1 최근 침몰선 인양 전문가의 소문을 들었네. 그 사람은 벌써 나이를 먹어 인양작업으로부터 은퇴했지만 지금도 세비야를 거점으로 모험을 하고있다고 들었네. 그래서말인데 그 사람에게 좀 물어봤으면 하는 것이 있네 1-2. 마르티넹고 저택, 기사 마르티넹고 - 은퇴한 베테랑2 난 그쪽 방면의 전문가가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흥미가 있네. 그걸 물어봐주게. 자네에게 있어서도 선인으로부터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네. 세비야로 가서 그 인물을 찾아봐 주게 2.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 - 전문가 할아버지 그 사람이라면 저쪽에 있는 노인네이지. 저기 노인네! 자네 얘기를 듣고 멀리 세비야까지 왔다는군. 얘기정도 들려주는게 어떤가? 3-1. 세비야 주점, 초로의 여행자 - 이미 실력은 충분 …침몰선 인양작업에 대해 내게 물어보고 싶다고. …흠 산타마리아호를 끌어올렸단 말이지. 상당히 큰 배이지. 하지만 자네가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가르쳐야할 것은 없겠군 3-2. 세비야 주점, 초로의 여행자 - 은퇴하고나서 나도 은퇴한 게 오래되서 말이지. 최근의 인양도구에 대해서는 모른다네. 더군다나 저 마르티넹고에게 가르쳐줄 것은 없을 것 같군. 헛수고하게해서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가 돌아가기 전에 이것만은 전하지 3-3. 세비야 주점, 초로의 여행자 - 침몰선을 인양한다는것 바다속에 잠들어 있는 것은 침몰선만이 아니야. 배를 끌어올리는 것은 그곳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끌어올리는 것이지. 자네의 그 실력으로 허무하게 죽어간 사람들을 해방해 주게나. …나처럼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못한채 늙어가는 비참한 경우는 되지 말게… 4. 마르티넹고 저택, 기사 마르티넹고 - 듣지못한 이야기 …과연 자네 이미 그의 실력을 뛰어넘었다는 것인가. 뭔가 새로운 사실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은퇴한 데다가 시간이 흘러가면 어쩔 수 없겠지. 그다지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보수를 지불하지. 수고했네 결론 - 유감스러운 결과 전문가를 찾아갔지만 이미 나의 실력은 그 사람을 뛰어넘은 것 같다. 대신에 정신적인 조언을 받았다. 마르티넹고씨에게 있어서 그다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런데 그 노인은 은퇴한 지금 뭐가 마음에 걸리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