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신이된 남자
퀘스트 완료
자네 앞으로 편지가 와 있네. 안에 의뢰 내용이 써여져 있는 것 같네만 어떻게 할텐가? 의뢰를 받는다면 이 편지를 넘기겠네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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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포르토벨로 | 목적지 | 베라크루스 베라크루스 남동쪽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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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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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포르토벨로,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2번 대화 2. 베라크루스 남동쪽, 남쪽 2차필드 진입로 조금 못미쳐서 소치틀과 대화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1. 포르토벨로, 모험가 의뢰 중개인 -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 그런가, 받는단 말이지. 자, 받게나. 뭔가 모르게 수상한 냄새가 나지 않나?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란 말이야. 내용을 보는 것조차 겁이 나서야… 1-2. 포르토벨로, 모험가 의뢰 중개인 - 베라크루스 근교로 「…지금 곧 베라크루스의 남동쪽 문밖으로 오게. 이 편지를 누구에게도 보여줘선 안되며, 발설해도 안되네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 건에 관련된 모든 자의 목을 가져가겠네」 2. 베라크루스 남동쪽, 소치틀 - 잠입 성공인가 편지를 보낸 자는 소치틀이었다. 그리고 콰우테목과 싸우고 있던 소치틀과 라울을 오빠처럼 그리워하던 소치틀은 동일 인물이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수도 잠입은 일단 성공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결론 - 신과 야수 소치틀이 코르테스의 눈을 피해, 테노치티틀란에 잠입한 이유. 그것은 코르테스가 그녀를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왜 위험을 무릅써고 수도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일까… 우선은 조합에 보고하고, 보수를 받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