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신이된 남자




    자네 앞으로 편지가 와 있네. 안에 의뢰 내용이 써여져 있는 것 같네만 어떻게 할텐가? 의뢰를 받는다면 이 편지를 넘기겠네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포르토벨로
    목적지
    베라크루스 베라크루스 남동쪽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50,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50, 보고시 명성 : 4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연속 퀘스트

    공략
    1. 포르토벨로,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2번 대화

    2. 베라크루스 남동쪽, 남쪽 2차필드 진입로 조금 못미쳐서 소치틀과 대화
    베라크루스 남동쪽
    지도 출처 : 여주해신

    진행
    1-1. 포르토벨로, 모험가 의뢰 중개인 -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

    그런가, 받는단 말이지. 자, 받게나. 뭔가 모르게 수상한 냄새가 나지 않나?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란 말이야. 내용을 보는 것조차 겁이 나서야…



    1-2. 포르토벨로, 모험가 의뢰 중개인 - 베라크루스 근교로

    「…지금 곧 베라크루스의 남동쪽 문밖으로 오게. 이 편지를 누구에게도 보여줘선 안되며, 발설해도 안되네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 건에 관련된 모든 자의 목을 가져가겠네」



    2. 베라크루스 남동쪽, 소치틀 - 잠입 성공인가

    편지를 보낸 자는 소치틀이었다. 그리고 콰우테목과 싸우고 있던 소치틀과 라울을 오빠처럼 그리워하던 소치틀은 동일 인물이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수도 잠입은 일단 성공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결론 - 신과 야수

    소치틀이 코르테스의 눈을 피해, 테노치티틀란에 잠입한 이유. 그것은 코르테스가 그녀를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왜 위험을 무릅써고 수도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일까… 우선은 조합에 보고하고, 보수를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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