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어느 소녀가 걸어온 길
퀘스트 완료
이 도시의 라울에게서 자네 앞으로 의뢰가 왔네. 아무래도 여자문제인 것 같아.
하하하. 백전노장의 라울이라도 여자 문제로 고민하는군. 우선 이야기를 들어 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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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특징 | 에피소드 |
의뢰 장소 | 포르토벨로 | 목적지 | 포르토벨로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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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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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포르토벨로, 라울과 3번 대화 | ||||||||
진행 | 1-1. 포르토벨로, 라울 - 라울의 부탁 라울의 부탁, 그것은 소치틀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과거를 알아달라는 것이었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소치틀의 과거란… 1-2. 포르토벨로, 라울 - 찢어진 사랑 라울에게서 소치틀의 과거에 관해서 들었다. 나라끼리의 전쟁에 대항하듯이 사랑을 맹세한 소치틀과 아위소틀. 하지만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은 짓굳게도 전쟁이였다. 여기서, 계속해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1-3. 포르토벨로, 라울 - 과거를 받아 들이다 소치틀에게는 귀를 의심할 정도의 장렬한 과거가 있었다. 라울이 없었다면 소치틀은 예전에 무너졌을지도. 조금이라도 두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결론 - 소치틀이 걸어온 길 라울에게서 소치틀의 과거에 관해서 들었다. 아위소틀과 지내온 날들,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코르테스의 증오하는 이유도… 이렇게 되었다면, 그녀를 구하는 방법 외에, 다른 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