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어느 소녀가 걸어온 길




    이 도시의 라울에게서 자네 앞으로 의뢰가 왔네. 아무래도 여자문제인 것 같아.

    하하하. 백전노장의 라울이라도 여자 문제로 고민하는군. 우선 이야기를 들어 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에피소드

    의뢰 장소
    포르토벨로
    목적지
    포르토벨로
















    필요
    종류내용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0, 보고시 명성 : 2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공략
    1. 포르토벨로, 라울과 3번 대화

    진행
    1-1. 포르토벨로, 라울 - 라울의 부탁

    라울의 부탁, 그것은 소치틀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과거를 알아달라는 것이었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소치틀의 과거란…



    1-2. 포르토벨로, 라울 - 찢어진 사랑

    라울에게서 소치틀의 과거에 관해서 들었다. 나라끼리의 전쟁에 대항하듯이 사랑을 맹세한 소치틀과 아위소틀. 하지만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은 짓굳게도 전쟁이였다. 여기서, 계속해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1-3. 포르토벨로, 라울 - 과거를 받아 들이다

    소치틀에게는 귀를 의심할 정도의 장렬한 과거가 있었다. 라울이 없었다면 소치틀은 예전에 무너졌을지도. 조금이라도 두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결론 - 소치틀이 걸어온 길

    라울에게서 소치틀의 과거에 관해서 들었다. 아위소틀과 지내온 날들,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코르테스의 증오하는 이유도… 이렇게 되었다면, 그녀를 구하는 방법 외에,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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