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스트] 모험 |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모습 (5 말레이 타갈로그어 1) - 자카르타
퀘스트의혹의 파티
퀘스트 완료
자네처럼 노련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의 의뢰인데…. 도시 동쪽의 육지에서 아무래도 소동이 있었던 모양이야. 잘못하다가 주민이 말려들어가기라도 하면 큰일이니 좀 살펴봐 주지 않겠나. 일이 커질 조짐이라면 개입해도 상관없네. 부탁하네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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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특징 | 에피소드 |
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자카르타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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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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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자바섬 북해안, 입구 근처에 있는 엔피씨와 대화 2. 자카르타, 주점 옆 선원과 대화 | ||||||||
진행 | 1. 도시에서 벗어난 소동 자바 섬 북쪽 해안에서 내륙쪽을 조사하자 괴성을 지르며 흥에 겨워하는 남자들이 있었다. 그들의 차림새나 요란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소동으로 보여졌을 것이다. 그들의 두목같은 남자의 얼굴은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 듯한 느낌인데…. 우선 자카르타로 돌아가자 2. 자카르타에서… 조금 전 우두머리처럼 보이는 남자와 해적 아브리자가 친밀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브리자는 남자를 「재상님」「라덴」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설마 그 마자파히트의 재상 라덴이라니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조사와는 상관없으니 보고는 하지 않기로 했다 결론 - 조사 보고 자카르타 동쪽의 소동은 그저 파티였을 뿐이다. 특별히 피해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