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바빌론의 포로




    얼마 전, 골리앗의 검의 조사를 의뢰했었지. 그것에 관해서 의뢰주인 학자로부터 조사를 재개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네. 잘은 모르지만 학자에게 새로운 정보가 들어온 모양이야. 학자라면 서고에 있을 것이네.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한테 물어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나폴리

    목적지
    바스라 바스라 북서쪽
    발견물
    [역사유물] 5 스룹바벨의 점토판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35,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949, 카드 획득 경험치 : 474, 보고시 경험치 : 530, 보고시 명성 : 350
    아이템 의뢰 알선서 8

    렐릭 피스
    테마렐릭렐릭 피스
    고대 도시공중정원「신 바빌로니아 왕국의 역사」 (16)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나폴리 서고, 학자와 4번 대화

    2. 바스라, 항구관리 앞의 여행중인 고고학자와 5번 대화 (3번째 대화시, 고고학 10 Rank 필수)

    3. 바스라 북서쪽, 동쪽에 있는 평면바위 부근에서 탐색
    바스라 북서쪽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1. 나폴리, 학자 - 새로운 가설

    헤브론의 학자의 이야기로는, 헤브론에 골리앗의 검이 봉납되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입니다만, 그 지역에는 그런 소문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헤브론에서 일으킨 유다 왕국 방면에서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그러자, 새로운 가설이 떠 올랐습니다.



    1-2. 나폴리, 학자 - 바빌론의 포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에는 신바빌론에 의해 유다왕국의 백성이 바빌론에 연행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것이 「바빌론의 포로」라고 하는 것입니다. 왕족을 포함한 많은 유다백성이 바빌론에 연행되었습니다. 만약에 왕국을 세울 때 검을 봉납해서 왕국을 지키는 성검으로 받들어 졌다고 한다면…



    1-3. 나폴리, 학자 - 검은 바빌론에?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연행당할 때 약탈을 우려한 왕족이 숨겨서 가지고 간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포로 생활로 인해 해방이 된 후에도 바빌론에 남는 백성이 많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검도 바빌론에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1-4. 나폴리, 학자 - 바스라의 학자를 찾아서

    그래서 바빌론에서 가까운 바스라에서 연구 중에 있는 학자에게 연락을 해서 이 건에 대해서 정보제공을 부탁했습니다. 며칠 전에 연락이 왔는데,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지식이 있는 항해자를 파견 해 달라고 했습니다. 꼭 당신이 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2-1.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바빌로니아의 문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 당신은 히타이트법전의 조사서를 쓰신 분이 아닙니까. 거기다 함무라비법전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는 것 같으니…. 그럼, 이제부터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도 이해가 되실 줄 압니다. 바빌로니아의 문자에 대해서 입니다…



    2-2.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설형문자점토판

    바빌로니아를 시작으로 한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설형문자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는 대로, 고대문자라서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고학의 지식이 없으면 해독 할 수가 없습니다. 두 법전의 조사를 완료하신 당신이라면 이 점토판을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2-3.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점토판의 해독

    …예전의 하늘, 예전의 바다도, 나의 마음에 비추어지지 않고, 어둡게 고인 물과 같이 하늘하늘 흔들릴 뿐이다. 솔로몬의 땅은 너무 먼 곳에, 우리는 새 땅에서 신을 생각하며…



    2-4.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백성은 바빌론에 남아서…

    그들이 해방 되었을 때에는 세대가 바뀌어서 바빌론에서 태어나고 바빌론 밖에 모르는 백성들뿐이었습니다. 해방이 되었어도 귀향을 거부했던 모양입니다. 귀향한 것은 왕족뿐이었다고도 하던데. 찾고 있는 검은 왕족이 예루살렘에 가지고 돌아갔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2-5.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점토판을 찾아라

    단, 예루살람에 가지고 가서 그대로 눈에 띄는 장소에 안치 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이 도시의 교외를 찾아보면 아까 같은 점토판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 중에서 왕족이 기록한 점토판을 찾는 것이 좋겠네요. 문자를 풀 수 있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 골리앗의 검은 어디에

    골리앗의 검은, 유대왕족이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 갔을 때에 가지고 간 것이 아닐까라고 학자는 가설했다. 왕족은 포로로부터 풀려난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바스라의 교외에는 귀환전의 왕족의 점토판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의 실마리를 위해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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