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가장 끝에서 빛나는 불꽃




    뱃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할 것이야. 이 땅의 끝, 이 대양의 저편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라고. 하지만 이윤이 없는 위험한 항해는 할 수 없겠지. 그래서 말인데 이런 의뢰는 어떤가. 이 대륙의 남단에 있는 섬의 조사. 물론 보수도 나오지! 우선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예비 조사 해 주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우데자네이루
    목적지
    아르헨티나 해저분지 (13348, 6882)

    발견물
    [지리] 3 후에고 섬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95,000두캇, 선금 : 1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484, 카드 획득 경험치 : 242, 보고시 경험치 : 320, 보고시 명성 : 21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아이템 의뢰 알선서 6

    공략
    1.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점주인과 대화

    2. 산안토니오, 뱃사람과 대화

    3. 산안토니오, 뱃사람에게 한잔 산다

    4. 산안토니오, 주점주인과 대화

    5. 아르헨티나 해저분지, 우수아이아가 있는 섬 북동부에서 인식(13348,6882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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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48, 6882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점주인 - 강풍이 거칠게 부는 극한의 땅

    자네, 힘든 의뢰를 받아버렸군…. 그 남단에 있는 섬 말인데 주위에는 연중 강풍이 거칠게 불어대고, 게다가 극한의 땅이지. 의뢰를 거절하려면 지금도 늦지 않아. 그래도 조사를 하려면 산안토니오 쪽이 현지에 가깝다네. 정보는 거기서 수집 해 보게.



    2. 산안토니오, 뱃사람 - 불꽃의 섬

    그 섬은 스페인어로 「불꽃」을 의미하는 이름이 붙어 있지. 이름을 붙인 사람은 마젤란인 것 같아. 어째서, 그런 이름을 붙였다고 생각하나? 화산은 아니야. 붉은 나무나 모래에 덮여 있는 것도 아니지. 답을 알고 싶나? 가르쳐 줄 테니 한 잔 사지 않겠나?



    3. 산안토니오, 뱃사람 - 꺼지지 않는 불

    이거, 고맙군. 그럼, 답을 가르쳐 주겠네. 섬에는 야강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 추위에도 불구하고 반나체로 살고 있지. 그러니까 항상 모닥불을 피워서 몸을 녹이고 있다고 하는군. 카누에도 모닥불을 가지고 갈 정도라니까. 그것을 본 마젤란이 불꽃의 섬이라고 이름을 붙인거야.



    4. 산안토니오, 주점주인 - 북쪽에서 온 민족

    그 후에고 섬의 야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말인데, 더 북쪽에 사는 원주민과 얼굴이 똑 같다고 하네. 베라크루스, 혹은 더 북쪽 말이야. 그건 이주에 이주를 거듭해서 마침내 남단에 도착한 것일지도 모르지. 그래도 그 추운 섬에 일부러 살 필요가 있었을까…



    결론 - 가장 끝의 섬

    신대륙의 남단에 있는 섬은 스페인어로 「불꽃」을 의미하는 이름이 지어져 있다고 한다. 반나체로 생활하는 야강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항상 모닥불을 피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목격한 마젤란이 그렇게 붙였다고 한다. 섬의 주변은 끊임 없이 강풍이 불고 있는 모양이다. 조심해서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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