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꼭두각시의 반란
퀘스트 완료
어떤 사람에게서 긴급한 의뢰가 와 있다. 곧장 테노치티틀란으로 와 달라고 하는군. 약속 장소는 제단 앞이다. 서두르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포르토벨로 | 목적지 | 베라크루스 |
필요 |
| ||||||||
|---|---|---|---|---|---|---|---|---|---|
보상 |
| ||||||||
연속 퀘스트 | |||||||||
공략 | 1. 테노치티틀란, 왼쪽 제단 근처에서 콰우테목과 대화 2. 베라크루스 남동쪽, 남동쪽의 큰바위를 클릭 3. 베라크루스 남동쪽, 북쪽의 큰바위를 클릭 (2~3번 순서 무관) 4. 베라크루스, 신관장과 대화 5. 베라크루스 남동쪽, 테노치티틀란으로 가는 길목의 선원과 대화 6. 베라크루스 남동쪽, 남동쪽의 큰바위를 클릭(자동으로 테노치티틀란 진입) 7. 테노치티틀란, 콰우테목 또는 코르테스군 병사와 대화 8. 베라크루스, 조선소 가는 길목의 발타자르, 콰우테목, 선원 중 한 명과 대화 | ||||||||
진행 | 1. 왕의 결의 의뢰인은 콰우테목이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내일 테노치티틀란에서 회견이 있다고 한다. 콰우테목은 그 때 코르테스를 암살하려는 모양이다. 콰우테목이 초조해하는 것이 신경이 쓰이지만, 그의 말대로 숲에 두 개의 불씨를 놓으러 가자. 그 다음에 신관장에게 보고하자 2. 남동쪽의 큰 바위에 불씨 설치 불씨를 설치했다. 이 근방은 이 정도로 충분하겠지 3. 북쪽의 큰 바위에 불씨 설치 불씨를 설치했다. 도시와 제국의 수도로부터 상당히 떨어져 있는데, 이 부근도 지나가는 것일까? 4. 급한 전달 신관장에게 덫의 설치가 완료된 것을 보고했다. 계획을 앞두고 베라크루스에는 코르테스의 것으로 보여지는 함대가 줄지어 도착하고 있다. 서둘러서 베라크루스와 제국의 도시와의 사이에 있는 숲으로 향하자 5. 빠뜨리는 자와 빠져드는 자 계획은 이미 노출되어 있었다. 코르테스는 신전에서 총을 난사한 것 같다. 결사적인 재규어 전사의 모습으로 보아서 콰우테목과 몬테수마2세의 안부가 걱정된다. 제국의 수도로 가는 지름길은 아르바라드가 지키고 있어서 위험하다. 어딘가 다른 길을 찾아서 제국의 수도로 돌입하지 않으면… 6. 작은 구멍의 저 편에는 제국의 도시로 통하는 지름길에서 조금 옆으로 빠진 곳에 재규어 전사들이 사용했다고 생각되는 샛길을 발견했다. 제국으로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 곳으로 갈 수 밖에 없다… 7. 위기에서 탈출 샛길을 사용해서 서둘러 제국의 수도까지 왔지만, 이미 콰우테목은 코르테스군의 병사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선원이 던진 연막탄에 의해서 이 위기는 탈출할 수 있었지만…. 이 숲에는 코르테스군의 병사가 배회하고 있을 것이다. 서둘러서 베라크루스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8. 암전 제국의 도시에서 코르테스군에게 쫓기는 콰우테목을 구했다고는 하지만, 황제는 붙잡혔다고 한다. 그래서 발타자르와 손을 잡기로 했다. 코르테스의 포악한 행동은 이미 본국에 전해져서 조만간에 움직임이 있을 것 같은데…. 초췌할대로 초췌해진 콰우테목은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결론 - 신에게 대항하는 자 계획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어이없게 실패로 끝났다. 코르테스는 이 계획을 역으로 이용해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이쪽도 발타자르의 협력을 얻었고, 에스파니아도 코르테스에게 제제를 가할 것 같은 태세이다. 정세는 정신없이 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