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모습
퀘스트 완료
자네, 이웃나라인 마자파히트왕국의 재상과는 아는 사이인가? 자네가 조사한 나가라케르타가마의 건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연락이 왔네.
수라바야에서 재상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 재상이 직접 맞아준다니 정말 대단하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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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특징 | 에피소드 |
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수라바야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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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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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수라바야, 항구관리 남서쪽에 있는 관리와 대화 2. 수라바야, 조선소 왼쪽에 있는 선원과 3번 대화 3. 수라바야, 라덴과 대화 | ||||||||
진행 | 1. 재상의 행방 의뢰를 받고 수라바야에 왔는데, 라덴은 없었다. 아무래도 국왕이 자취를 감추어버린 모양이다. 선원이 라덴을 보았다고 하니 그 쪽으로 향해보자 2-1. 형과 아우, 재상과 왕 선원이 말한 곳에 라덴이 있다. 동생인 마자파히트왕 브라위자야와 대화 중인 것 같다. 아마도 얼마 전에 수라바야에서 들은 불길한 예언 때문에 왕은 평정을 잃은 듯한 모습이다. 잠시 선원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아야겠다 2-2. 몽상가인가, 아니면 라덴이 나가라케르타가마를 연구하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권위의 상징」인 이 지방의 단검 쿠리스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해서인 것 같다. 쿠리스로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다는 동생인 왕의 말이 옳은 것 같은데, 라덴은 지론을 편치고는 사라져버렸다 2-3. 상처 브라위자야왕 앞에 제슬이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둘은 이미 알고 있는 사이인 모양이다. 제슬은 왕의 불안한 마음을 더 부채질하는 말을 남기고는 가버렸다. 그 자신도 「형」이라는 존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두운 기억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3. 그 진의 의뢰의 본건인 조사내용을 보고 했다. 라덴은 동생의 변화에 신경 쓰면서도 계속해서 나가라케르타가마의 연구에 주력할 모양이다.「권위의 상징」인 쿠리스를 찾고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다 결론 - 남겨진 자, 전진하는 자 마자파히트왕 브라위자야의 고뇌, 재상 라덴의 진의, 그리고 수수께끼의 남자 제슬의 등장. 마자파히트를 둘러싼 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고서의 원본이 있는 소재와 그것에 쓰여진 왕가의 비밀이란 무엇일까? 라덴은 쿠리스를 손에 넣어 쇠퇴하는 나라에 다시 태양이 떠 오르게 할 수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