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외눈의 호랑이
퀘스트 완료
이슬람권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로부터 맘루크왕조의 술탄이었던 바이바르스라는 인물에 관한 조사를 해 달라는 의로가 들어 왔네. 이슬람권에서는 상당한 위인인 모양인데, 알렉산드리아의 학자에게 물어보면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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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베이루트 베이루트 모스크 |
발견물 | [역사유물] 3 바이바르스의 창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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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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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4회 대화 2. 카이로,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카이로, 도구점 주인과 대화 4. 베이루트 모스크, 안쪽의 오른쪽 구석에서 탐색 | ||||||||
진행 | 1-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제 5대 술탄 맘루크왕조의 바이바르스? 그것은 제 5대 술탄 바이바르스공을 말하는 것 같군요. 술탄이란 「권력자」라는 의미로 즉, 맘루크왕조의 5번째 군주였던 분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고요? 음, 그렇군요… 1-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입신 출세 바이바르스공이 평가를 받는 이유는 십자군과 몽골군의 퇴격에 의한 것이 큽니다. 게다가 낮은 신분에서 입신 출세를 했다는 점도 그를 평가하는 이유의 한 가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 1-3.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호랑이의 이름을 가진 남자 바이바르스공의 특징은 금색의 머리카락과 갈색 피부, 눈동자는 파란색으로 외눈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보니, 바이바르스공의 이름은 당시의 말로「호랑이」라는 의미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1-4.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옛날의 수도로 바이바르스공은 몽골군을 격파하고 다마스쿠스에서 축배를 올리던 중,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서 죽었다고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이 정도입니다만, 맘루크왕조의 수도였던 카이로라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 카이로, 휴게소 주인 - 전군주의 유품 바이바르스공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모양이군. 나도 어렸을 때는 동경했던 인물이지. 천하일품의 마술로 말을 달리면서 창을 휘두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나무 막대기를 휘둘렀지…. 아, 그러고보니 도구점 주인도 바이바르스공의 유품에 대해 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들었네. 한 번 물어보게. 3. 카이로, 도구점 주인 - 도구점 주인의 기대 바이바르스공의 유품 말입니까? 그 사람 입도 싸군. 바이바르스공은 전장으로 향할 때, 애용하던 창이 있습니다. 그 창이 베이루트의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모양인데,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돈벌이가 될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도 발견되지 않는답니다… 결론 - 호랑이가 사랑한 창 맘루크왕조의 5대 술탄인 바이바르스는 외눈으로 십자군과 몽골군을 퇴격한 「호랑이」 라는 이름을 가진 위인인 모양이다. 그가 애용했던 창이 베이루트의 어딘가에 잠들고 있다고 한다. 도구점 주인이 발견하기 전에 찾아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