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신대륙 서해안 방면의 동물 탐색
퀘스트 완료
신대륙 서해안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귀족이나 대상인의 출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현지에 사는 진귀한 동물을 보고해서 그들에게 신대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하고 싶네. 사전 조사는 모험가 조합에 부탁해 두었으니, 모험가 의뢰 중개인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 후, 현지에 있는 동물을 조사해 주게.
분류 | [모험] 칙명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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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우데자네이루 | 목적지 | 남미 남서해안 |
발견물 | [소형생물] 2 말라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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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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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대화 2. 리우데자네이루, 뱃사람과 대화 3. 남미 남서해안, 서쪽 겹바위에서 약간 서쪽에서 생태조사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 의뢰 중개인 - 독특한 쥐? 이야기는 들었네. 나도 마침 좋은 정보를 입수했네. 얼마 전에 이 도시로 돌아온 뱃사람이 독특한 쥐가 있다고 했네. 아직 이 도시의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을 거네. 본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게. 2. 리우데자네이루, 뱃사람 - 아내에게 복종하는 남편 쥐라고는 해도 크기가 고양이와 개 정도 된다네. 암컷과 수컷이 항상 같이 행동을 하는데, 암컷이 밥을 먹을 때는 수컷이 망을 보는 모양이네. 사이가 좋은 건지, 암컷에게 눌려 사는 건지…. 남미 남서해안의 상륙지를 찾아보면 좋을 거네. 금방 찾을 수 있을 거네. 결론 - 신대륙의 복종하는 쥐 신대륙의 서해안 진출에 있어서, 개척에 출자를 할 귀족이나 상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동물의 탐색을 하게 되었다. 고양이 크기만한 쥐로 암컷에게 쩔쩔매는 쥐가 있다면, 아마 귀족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남미의 남서해안에 상륙해서 겹바위 부근을 조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