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영고 성쇠의 좁은 바다
퀘스트 완료
이스탄불에 근접한 해협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다네. 그곳은 오스만 투르크 영지라서 좀처럼 조사하기가 어려운 모양이네. 자네도 각별히 조심하게.
우선 살로니카의 주점에서 정보를 수집해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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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3기 | 의뢰 장소 | 나폴리, 베네치아, 아테네 |
목적지 | 동 지중해 (1300, 3095) | 발견물 | [지리] 3 보스포러스해협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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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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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살로니카, 주점주인과 대화 2. 살로니카, 주점 뱃사람과 대화 3. 살로니카, 교역소 뒷편에 있는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 4. 동 지중해, 이스탄불 남쪽의 해협에서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살로니카, 주점주인 - 해협에 관한 일화 그 좁은 해협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라네. 「암소의 도섭」 이라는 뜻이지. 제우스는 볼륜의 상대였던 이오를 암소로 변신시켜, 아내인 헤라를 속이려고 했지만, 헤라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등에를 풀었다네. 이오는 소의 모습을 한 채, 등에로부터 도망 다니다가 헤엄을 쳐서 해협을 건넜다네…. 뭐, 그런 이야기라네. 2. 살로니카, 뱃사람 - 해협의 특징 그 해협은 정말 무섭다네. 마르마라해와 흑해의 파도가 부딪히는 탓인지 진로를 잡기가 어렵다네. 조금만 방심해도 암초에 걸려버릴 정도로 좁다네. 해협이라기보다는 넓은 강이라고 하는 편이 어울릴 거네… 3.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해협 주변에 있는 것 그 해협은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 투르크의 싸움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해협의 북쪽의 가장 좁은 부분에 있는 2개의 요새는 오스만 투르크가 그 해협을 봉쇄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은 바다에 쇠사슬을 설치해서 방어를 강화했던 모양입니다. 결론 - 마르마라해와 흑해 사이 해협에 관한 이야기와 지형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실제로 그 해협을 보러 가자. 해협은 이스탄불에서 가까운 모양이다. 그곳에서 인식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