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문자가 없는 격언 집
퀘스트 완료
속담이나 격언의 전달은 역시 문자로 전달하는 것이 보통이지.
그런데 그림으로 표현한 회화가 있다는 것 같네. 상당히 인상에 남는 그림인 모양이네.
암스테르담의 주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니,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가?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4기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교회 | 발견물 | [미술품] 1 네덜란드의 속담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암스테르담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암스테르담 주점, 요한나와 대화 3. 암스테르담 주점, 뱃사람과 대화 4.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와 대화 5. 암스테르담 교회, 제단 오른쪽에서 탐색 | ||||||||||
진행 | 1. 암스테르담 주점, 주점주인 - 주점주인의 주장 아, 마침 그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네. 그것은 「아내가 남편에게 외투를 입히는 그림」이지. 외투는 「현실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있으니까, 외투를 입혀주는 아내는 남편을 속이고 있다, 라는 뜻이라네. 그렇지? 요한나! 2. 암스테르담 주점, 요한나 - 요한나의 주장 나는 「웅덩이를 막는 남자의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송아지가 웅덩이에 빠진 뒤에 웅덩이를 막아봤자 소용없다는 이야기죠. 당신도 무슨 일이 생긴 후에는 이미 늦은 거니까 바다에 나갈 때는 단단히 준비를 하세요! 아, 거기 있는 당신! 술을 엎질렀잖아요! 3. 암스테르담 주점, 뱃사람 - 뱃사람의 주장 아, 이 아까운 술…. 이거야말로 「죽을 쏟은 남자의 그림」이로군. 죽도 술도 쏟아버리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네…. 아무리 똑똑한 학자라도 이것만은 어쩔수 없는 일일 거네. 4.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 - 그림의 설명 여러 가지 속담이나 격언이 그려진 회화라면…. 두말 할 것 없이 브뢰겔씨의 유화죠. 주점에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한 것은 물론, 90종류 이상의 이야기가 한 장의 회화에 들어 있습니다. 그림은 이 도시의 교회에 기부되어 있습니다. 보러 가시면 어떠세요? 결론 - 견해는 사람마다 다르다 1장의 그림에 90종류 이상의 속담과 격언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 견해가 이렇게까지 다른 그림도 없을 것이다. 그림은 교회에 있는 모양이다. 책장의 오른쪽 벽을 탐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