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연면한 문화
퀘스트 완료
수 차례에 걸쳐 이 지역의 문화를 조사한 결과, 과거의 문화가 계승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네.
이 일에 역사학자가 관심이 있는 모양이네. 다른 문화는 없었는지 조사해 달라고 하네. 람바예케의 주점에서 정보를 수집해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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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마 |
목적지 | 리마 리마 북동쪽 | 발견물 | [종교유물] 4 채색의 목제 마스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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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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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람바예케, 주점주인과 대화 2. 람바예케, 주점의 뱃사람과 2번 대화 3. 리마 북동쪽, 북동쪽에 있는 거대고목 부근에서 탐색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 람바예케, 주점주인 - 오랜 역사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주변에는 문명이 있었던 모양이네. 그리고 보니, 뱃사람이 특이한 물건을 발견했다고 했네. 어쩌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2-1. 람바예케, 뱃사람 - 목제로 된 물건 나무로 된 피리니까 그렇게 특이한 것은 아니라네. 선명하게 채색되어 있었던 것 뿐인데, 좀 특이하지 않나? 고대 문명이 있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 피리는 그 때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르겠군. 옛날에 만들어졌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피리였네. 2-2. 람바예케, 뱃사람 - 발견 장소는 재질이 나무라서 손상이 좀 심하다네. 발견한 곳은 리마의 북동쪽이네. 다른 것도 여러 가지 있을 것 같았네. 나는 피리가 갖고 싶어서 피리만 가지고 왔지만 말이야…. 음, 역시 되돌려 놓아야 하는 걸까… 결론 - 채색된 목제 물건 잉카 이전에도 고대 문명은 많이 있었던 모양이다. 옛날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 선명한 색상의 목제 도구를 만든 것일까. 어쨌든 리마 북동쪽의 거대고목 부근에서 문화가 번창했다는 증거가 될 만한 물건을 찾아보자. |